메뉴 건너뛰기

사건이 발생한 핀란드 템페레의 쇼핑몰
[로이터 연합뉴스]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3일(현지시간) 오후 핀란드 남부 도시 템페레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다쳤다고 3일(현지시간) dpa,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템페레의 한 쇼핑몰 건물 인근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 목격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템페레는 수도 헬싱키에서 160㎞ 떨어진 핀란드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인구는 25만명 정도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076 "나 죽으면 네덜란드서 화장해 달라"…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의 유언? 랭크뉴스 2025.07.10
54075 남학생 동원해 또래 여중생 성폭행·불법 촬영···7년 만에 가해자들 재판행 랭크뉴스 2025.07.10
54074 북한 첫 다섯쌍둥이 출생…이름은 '충·성·다·하·리' 랭크뉴스 2025.07.10
54073 김건희 특검, 코바나 후원업체도 겨눈다… 대기업도 사정권에? 랭크뉴스 2025.07.10
54072 노상방뇨하고 버스서 흡연… 中 관광객에 몸살난 제주도 랭크뉴스 2025.07.10
54071 국내증시 사상 첫 ‘시총 3000조’ 돌파…코스피 또 연고점 경신 랭크뉴스 2025.07.10
54070 국힘, 尹 재구속 날 '계엄·탄핵 사죄' 당헌·당규 수록 추진 발표 랭크뉴스 2025.07.10
54069 '김건희 표절' 떠오르는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14일 검증 결과 나온다 랭크뉴스 2025.07.10
54068 [단독] '당근' 사기 딱 걸렸네…가해자 개인정보 '분쟁기구'에 넘긴다 랭크뉴스 2025.07.10
54067 국힘 혁신위 "대통령 부부 전횡·계엄 책임 통감‥당헌·당규에 담겠다" 랭크뉴스 2025.07.10
54066 [그들은 왜 삼성을 떠났나]① 美 명문대 박사 전문성 못 살리고, 임원은 R&D 프로젝트 이해 부족... 혁신에 목마른 삼성 반도체 랭크뉴스 2025.07.10
54065 하남 위례신도시 도심에 오소리 출몰… 사람 물어 랭크뉴스 2025.07.10
54064 해수부, ‘건물 2곳 임대’ 부산진역 근처로 이전 확정···이 대통령 지시에 ‘속도전’ 랭크뉴스 2025.07.10
54063 교육부 국장 "대통령실, 리박스쿨 유관단체 늘봄사업 선정 압력" 랭크뉴스 2025.07.10
54062 ‘주택시장 과열’에 금리 인하 멈춘 한은… “이르면 8월 인하재개” 랭크뉴스 2025.07.10
54061 법학교수 34명 "통합에 필요"…李대통령에 '조국 사면' 탄원 랭크뉴스 2025.07.10
54060 [속보] 특검, 구속 윤석열에 “내일 오후 2시 출석”…추가 수사 벼른다 랭크뉴스 2025.07.10
54059 수박이 한 통에 얼마라고?…닭고기 값도 오른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7.10
54058 "당분간 폭염이 쉬어갈 날은 없다" 이 더위, 8월 중순까지 간다 랭크뉴스 2025.07.10
54057 “그런데 백골단이 뭐가 문제가 있었나요?” 리박스쿨 대표 답변에 탄식…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