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건이 발생한 핀란드 템페레의 쇼핑몰
[로이터 연합뉴스]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3일(현지시간) 오후 핀란드 남부 도시 템페레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다쳤다고 3일(현지시간) dpa,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템페레의 한 쇼핑몰 건물 인근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 목격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템페레는 수도 헬싱키에서 160㎞ 떨어진 핀란드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인구는 25만명 정도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602 [속보] 윤 전 대통령 탄 차, 서울고검 현관 앞 도착 랭크뉴스 2025.07.05
51601 [속보] 윤 전 대통령 서울고검 청사 도착…내란 특검 2차 조사 출석 랭크뉴스 2025.07.05
51600 [속보] '2차 소환' 尹, 이번에도 묵묵부답 조사실 직행 랭크뉴스 2025.07.05
51599 [단독] 합법적 절차 건너뛴 최초 계엄 선포문…사후 문건은 ‘급조’ 흔적 랭크뉴스 2025.07.05
51598 고효율 가전 사면 구매가 10% 환급…7월 4일부터 소급 적용 랭크뉴스 2025.07.05
51597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세계 톱 항공사로 도약[2025 100대 CEO] 랭크뉴스 2025.07.05
51596 윤석열 2차 특검 출석…이번엔 ‘체포 저지’ 경찰 조사 순순히 받을까 랭크뉴스 2025.07.05
51595 87년 6월항쟁 학사징계자도 민주유공자 혜택 추진 논란 랭크뉴스 2025.07.05
51594 “월 사용료는 27만원입니다”… 생성형 AI, 프리미엄 요금제 출시 잇따라 랭크뉴스 2025.07.05
51593 [메아리] '이대남 현상'이 두렵다면 랭크뉴스 2025.07.05
51592 "커지는 공포"...지진에 흔들리는 일본 랭크뉴스 2025.07.05
51591 비행기 출발 70일 전인데…취소 수수료가 30%? 랭크뉴스 2025.07.05
51590 통일부를 통일부라 부를 수 있을까 [뒷北뉴스] 랭크뉴스 2025.07.05
51589 임박한 美 관세…사과 수입 검토, 통상 협상카드 급부상[Pick코노미] 랭크뉴스 2025.07.05
51588 소변 실수 치매 앓는 부친 살해한 아들, 2심도 징역 10년 랭크뉴스 2025.07.05
51587 SK텔레콤, 다시 부활할까?...파격 ‘승부수’ 랭크뉴스 2025.07.05
51586 한여름, 어느 의사의 고독사…친형은 외제차 타고 나타났다 랭크뉴스 2025.07.05
51585 [르포] 반입 금지된 불법 의약품, 남대문 시장 수입상가에선 내놓고 파는데 랭크뉴스 2025.07.05
51584 "집에서 못 자" 열대야에 뛰쳐나온 시민들, 이곳서 아침 맞는다 랭크뉴스 2025.07.05
51583 이탈리아 로마, LPG 충전소서 대형 폭발…45명 부상 랭크뉴스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