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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220표

국회,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가결‥찬성 173표

계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25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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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7 환경부, 계양산 출동해 러브버그 ‘긴급 방제’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16 미국, 베트남 환적 상품에 40% 관세 부과...중국 견제 '큰그림'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15 [단독] 쿠팡, ‘하도급법 위반’ 1억7800만원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14 순직해병 특검 “VIP 격노설, 다음주부터 본격 조사…김계환 사령관 7일 소환”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13 해병특검, 내주 尹 겨냥 'VIP 격노설' 본격수사…김계환 소환(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12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검찰, 고쳐 쓸지 버려질지 기로 놓여"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11 중학생 제자 술 먹여 ‘성착취물 제작’ 학원장…징역 6년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10 민주당 대표 경선 선호, 정청래 32% > 박찬대 28%[갤럽]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9 "음양 궁합 잘 맞아, 결혼 안하면 퇴사" 이런 각서 쓰게 한 상사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8 “이 대통령 잘한다” 65%…민주 46%, 국힘 22% [갤럽]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7 이진숙, 논문 쪼개기 의혹‥2개 논문, 실험설계·결론 판박이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6 [속보]채 상병 특검팀, ‘수사외압 의혹 키맨’ 김계환 전 사령관 7일 출석 통보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5 "검찰 고쳐 쓸지, 버려질지 기로"… 임은정 신임 동부지검장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4 한성숙 중기장관 후보, 네이버 주식 모두 처분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3 "나도 늦었다" 돌연 멈춘 지하철 2호선…출근길 지옥철 된 사연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2 김병주 “김용현, 드론사 외 4개 부대에도 격려금···평양 무인기 의혹 입증”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1 부모 집 비운 새 또 자매 숨져‥'판박이' 참변 new 랭크뉴스 2025.07.04
51200 “대전서 보자” 약속 지킨 김승연… 한화이글스 경기 관람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99 임은정 "검찰 바뀐 모습 보여주지 않으면 해체에 가까운 개혁"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98 '역대 4위' 李 국정지지율 65%…추진력·실행력 가장 높이 평가됐다 new 랭크뉴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