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30일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이번 기자회견은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사전 조율 없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통령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도시를 더 만드는 것은 '목 마르다고 소금물을 먹는 것'이라고 비유하면서 "지방 균형 발전 측면에서 봐야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155 “이달 초 택배노동자 3명 사망…온열질환 의심” 랭크뉴스 2025.07.10
54154 김건희·순직해병 양 특검 동시 수사 선상‥이종호는 누구? 랭크뉴스 2025.07.10
54153 국방부 등 전격 압수수색‥'VIP 격노설' 파헤친다 랭크뉴스 2025.07.10
54152 한강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숨져…안전요원·CCTV도 없었다 랭크뉴스 2025.07.10
54151 [단독] 올리브영, 입점만 하면 허위광고도 ‘프리패스’?…부실심사 논란 랭크뉴스 2025.07.10
54150 노 1만430원·사 1만230원…최저임금 10차 수정안 랭크뉴스 2025.07.10
54149 "경력 인정 못받아도 NO 상관"…30대 '중고 신입' 몰리는 이 회사 어디? 랭크뉴스 2025.07.10
54148 ‘수인번호 3617’, 구치소 독방 수용…1차 구속 때와 다른 점은? 랭크뉴스 2025.07.10
54147 가담자 석방 차단부터 관련자 줄소환까지‥특검 '속도전' 통했다 랭크뉴스 2025.07.10
54146 채 상병 특검, 10여곳 전방위 압수수색…‘김건희 계좌 관리인’ 집도 랭크뉴스 2025.07.10
54145 李, 첫 NSC 회의 주재…“국익 최우선, 남북관계 복원 노력해야” 랭크뉴스 2025.07.10
54144 내년 최저임금 시급 勞 1만430원 요구에 使 1만230원 제시 랭크뉴스 2025.07.10
54143 尹 수용번호 '3617'…머그샷 찍고 서울구치소 2평대 독방 수감 랭크뉴스 2025.07.10
54142 [속보] 美국무 "러 외무와 우크라전 관련 '새 아이디어' 나눴다" 랭크뉴스 2025.07.10
54141 박지원에 "의원님 한쪽 눈 없으시잖아요"…시각장애 변호사 사과 랭크뉴스 2025.07.10
54140 압수수색 연이어 무산된 김건희 특검···‘초반 속도전’에 매몰 됐나 랭크뉴스 2025.07.10
54139 일부러 지각하던 尹도 달랐다…“XXXX” 욕설만 남은 서초동 밤 [특검 150일⑤] 랭크뉴스 2025.07.10
54138 "7월17일 제헌절 진짜 안 쉬나요?"…공휴일 재지정 목소리 높은 이유 랭크뉴스 2025.07.10
54137 "나 혼자 싸운다" 모든 혐의는 부인‥尹 최후진술 안 통했다 랭크뉴스 2025.07.10
54136 주머니에 손 꽂고 끝까지 '묵묵부답'‥넉 달 전처럼 다시 독방 수감 랭크뉴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