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 시작

미디어월 통해 권역별 지역신문 기자도 참석


"무엇보다 무너진 민생 회복에 전력 다하는 중"

"대한민국 정상외교 복원 전 세계에 알려"

"민생 안전과 경제 성장이 최우선 과제"

"3대 특검이 내란 종식 및 헌법 질서 재건"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

"최근 대북 방송 중단에 북한도 호응"

"농업과 농민 문제는 직접 챙겨가겠다"

"권력기관 개혁 속도감 있게 확실히 추진하겠다"

"위성락 코피 쏟아 미안하지만, 공직자 힘든 만큼 성과 있어"

"대통령은 통합의 국정 해야‥한쪽 편 사람만 쓸 수 없어"

"직업공무원들, 최종 인사권자의 의지에 따라 달라져"

"야당의 불만, 합당한 근거 있으면 수용"

"여야 모두 국민의 대표, 사적 감정 갖지 말아야"

"우리 사회 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이뤄야"

"남북 대결 심화되면 접경지 경제 상황 악화"

"전쟁 중에도 대화해‥대화를 전면 단절하는 것은 바보짓"

"대북방송 중단, 북한 호응 기대 이상으로 빨라"

"과거 지역화폐 지급, 소비 유발 효과 높아"

"먹고 싶은 과일 한 개도 못 사 먹는 사람도 많아"

"민생소비쿠폰, 현재로선 더 추가할 생각은 없어"

"지방과 중앙의 과도한 불균형 심각"

"지역 우선 정책을 해야 약간의 균형 회복"

"인구 소멸 지역엔 민생소비쿠폰을 더 지원"

"수도권 주택 문제 심각, 새로운 신도시 건설 논쟁도"

"수도권 신도시 건설은 수도권 집중화 가속"

"소멸 지역에 농촌 기본소득도 검토"

"검찰개혁은 중요한 현실적 과제"

"기소 자체를 목표로 수사하고 조작하는 건 결코 있어선 안 돼"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 있어선 안 돼"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380 이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건설, 약속대로 하는게 맞다” 랭크뉴스 2025.07.04
51379 이 대통령 “장기채무 탕감, 모두에게 좋다…세종 제2집무실 가능” 랭크뉴스 2025.07.04
51378 1㎞ 안에 학교 있는데 ‘납 공장’ 짓는다니…시민들 호소에 서영교 의원 응답은 랭크뉴스 2025.07.04
51377 SKT, 정부 요구 수용… 1조원대 보상·정보보호책 꺼냈다 랭크뉴스 2025.07.04
51376 ‘31.8조 규모’ 추경안 국회 예결위 통과…대통령실 등 특활비 105억 증액 랭크뉴스 2025.07.04
51375 검찰, '서부지법 폭동' 사랑제일교회 전도사에 징역 4년 구형 랭크뉴스 2025.07.04
51374 李 "장기연체 빚 탕감, 도덕적 해이? 이건 정리해주는 게 맞다" 랭크뉴스 2025.07.04
51373 ‘31.8조 추경안’ 국회 예결위서 여당 주도 처리…국민의힘은 퇴장 랭크뉴스 2025.07.04
51372 이 대통령 "장기연체 채무 탕감 더 추가할 것" 랭크뉴스 2025.07.04
51371 위약금 면제 전격 결정한 SKT…'3년간 7조원' 손실 위기 랭크뉴스 2025.07.04
51370 "모텔·술집 다 뚫립니다"…자영업자 울린 위조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 랭크뉴스 2025.07.04
51369 알콜중독 치료시설서 만난 사이···살해 후 옆에서 잠든 50대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7.04
51368 “이 얘기하러 대전왔다”… 李가 채권자에 답한 ‘빚 탕감’ 이유는 랭크뉴스 2025.07.04
51367 李 "장기연체 채무탕감, 형평성 맞아…끝까지 받는 건 부당이득" 랭크뉴스 2025.07.04
51366 “5000만원 내려요” 고강도 대출 규제에 강남 아파트 매수심리 ‘주춤’ 랭크뉴스 2025.07.04
51365 성인화보 모델 5명 성폭행한 전 제작사 대표 구속 기소 랭크뉴스 2025.07.04
51364 “못 갚을 빚 받는 건 부당이득”… 李가 채권자에 답한 ‘빚 탕감’ 이유는 랭크뉴스 2025.07.04
51363 나경원 ‘소꿉놀이 농성’ 역풍…“6년째 1심, 다음 갈 곳은 재판정” 랭크뉴스 2025.07.04
51362 2018년 악몽 똑닮았다…"40도 극한 폭염" 경고등 뜬 이유 랭크뉴스 2025.07.04
51361 SKT 이미 해지했는데 위약금 환불되나요? [일문일답] 랭크뉴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