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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 시작

미디어월 통해 권역별 지역신문 기자도 참석


"무엇보다 무너진 민생 회복에 전력 다하는 중"

"대한민국 정상외교 복원 전 세계에 알려"

"민생 안전과 경제 성장이 최우선 과제"

"3대 특검이 내란 종식 및 헌법 질서 재건"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

"최근 대북 방송 중단에 북한도 호응"

"농업과 농민 문제는 직접 챙겨가겠다"

"권력기관 개혁 속도감 있게 확실히 추진하겠다"

"위성락 코피 쏟아 미안하지만, 공직자 힘든 만큼 성과 있어"

"대통령은 통합의 국정 해야‥한쪽 편 사람만 쓸 수 없어"

"직업공무원들, 최종 인사권자의 의지에 따라 달라져"

"야당의 불만, 합당한 근거 있으면 수용"

"여야 모두 국민의 대표, 사적 감정 갖지 말아야"

"우리 사회 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이뤄야"

"남북 대결 심화되면 접경지 경제 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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