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정차한 시내버스에 사람들이 한 명씩 올라탑니다.

그런데 뒤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마스크 쓴 여성 보이시나요?

사람들이 차례로 올라타고, 마지막 손님까지 타고 버스 기사가 출발하려고 문을 닫으려 할 때 뒤늦게 여성이 올라타려다 문에 끼고 말았는데요.

타지 않을 듯하다 갑자기 올라탄 여성에 버스 기사도 놀랍니다.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이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설전이 오갔는데요.

대부분 "혹시 보험 사기 아니냐", "버스가 도착한 게 언제인데"와 같이 여성의 잘못이라고 지적한 반면, 일부는 "예측 닫기 아닌가? 당연히 보고 닫아야 한다"와 같이 버스 기사의 잘못도 있다고 보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212 “지금 하면 20분, 연말엔 4시간 웨이팅”…올 운전면허 갱신 얼마나 많길래 랭크뉴스 2025.07.06
52211 “대한민국 국군입니다”…北 주민 20시간 유도 ‘귀순작전’ 재구성[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5.07.06
52210 14년만에 깨어난 '사토시 시대' 고래…수익률 540만% 비트코인 8만개 돌연 이체 랭크뉴스 2025.07.06
52209 체포 52일 만에 풀려났던 윤석열, 4개월 만에 다시 구속 기로 랭크뉴스 2025.07.06
52208 특검, 尹 구속영장 전격 청구‥체포 저지 지시 혐의 등 적용 랭크뉴스 2025.07.06
52207 '트럼프 관세' 중대 기로… 한국 통상·안보 수장 동시 방미 '올코트 프레싱' 랭크뉴스 2025.07.06
52206 ‘속전속결’ 윤 구속영장 치고 나선 특검···신병 확보 뒤 외환 수사 속도전 나서나 랭크뉴스 2025.07.06
52205 尹 넉 달 만에 다시 구속 기로... '체포영장 저지·계엄 선포문' 결정타 될까 랭크뉴스 2025.07.06
52204 하마스 ‘이스라엘군 철수’ 등 요구에 이스라엘 “용납 불가”… 휴전 차질 우려 랭크뉴스 2025.07.06
52203 “인생도 털린다”… SKT ‘위약금 면제’에 경쟁사 ‘공포 마케팅’ 논란 랭크뉴스 2025.07.06
52202 박수영 "부산시민 25만원 필요없다"…"무슨 권리?" 댓글창 발칵 랭크뉴스 2025.07.06
52201 ‘한스텝 빠른’ 조은석 스타일… 내란특검, n차 소환 대신 속도전 랭크뉴스 2025.07.06
52200 '사망 51· 실종 27명' 美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랭크뉴스 2025.07.06
52199 사토시 시대 고래 투자자 깨어났다…수익률 540만% 비트코인 8만개 이동 랭크뉴스 2025.07.06
52198 [단독] “잘생긴 남자 연예인으로 불러주면 용돈”…성신여대 총장님의 망언 랭크뉴스 2025.07.06
52197 당정 "물가 안정 수단 총동원... 추경도 조기 집행" 랭크뉴스 2025.07.06
52196 尹측 "범죄성립 안 돼…특검 무리한 영장청구 법원서 소명" 랭크뉴스 2025.07.06
52195 당정 "물가안정에 수단 총동원…가공식품 인상률 최소화 검토"(종합) 랭크뉴스 2025.07.06
52194 “62만 명 이탈” SKT 떠나는 고객 붙잡으려 안간힘 랭크뉴스 2025.07.06
52193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랭크뉴스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