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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차한 시내버스에 사람들이 한 명씩 올라탑니다.

그런데 뒤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마스크 쓴 여성 보이시나요?

사람들이 차례로 올라타고, 마지막 손님까지 타고 버스 기사가 출발하려고 문을 닫으려 할 때 뒤늦게 여성이 올라타려다 문에 끼고 말았는데요.

타지 않을 듯하다 갑자기 올라탄 여성에 버스 기사도 놀랍니다.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이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설전이 오갔는데요.

대부분 "혹시 보험 사기 아니냐", "버스가 도착한 게 언제인데"와 같이 여성의 잘못이라고 지적한 반면, 일부는 "예측 닫기 아닌가? 당연히 보고 닫아야 한다"와 같이 버스 기사의 잘못도 있다고 보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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