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일 오전 11시32분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휴게소 내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1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에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839 [단독] 김영훈 "살펴볼 테니 야간 농성이라도 중단"…고용부, 주얼리 업체 근로감독 검토 랭크뉴스 2025.07.03
50838 “결혼 안 하면 퇴사, 각서 써”…부하직원끼리 결혼 강요한 직장 상사 랭크뉴스 2025.07.03
50837 “이 정도면 근심주택”서울시 청년 안심 주택 임대보증보험 미가입 랭크뉴스 2025.07.03
50836 [속보] 김민석 "경제위기 극복이 제1 과제…새벽총리 되겠다" 랭크뉴스 2025.07.03
50835 김민석 총리 “제1과제는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 랭크뉴스 2025.07.03
50834 상법 개정안,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7.03
50833 김민석 총리 후보 인준안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불참 랭크뉴스 2025.07.03
50832 [속보] “조국 사면” 요청에 이 대통령 즉답 안 해…비교섭 야5당 회동 랭크뉴스 2025.07.03
50831 ‘10억원 회원권’ 국내 첫 사교클럽 등장…‘슈퍼 리치’ 꾈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5.07.03
50830 김민석 총리후보 인준안 국회 통과…국힘은 표결 보이콧 랭크뉴스 2025.07.03
50829 [속보]이재명 정부 첫 총리 김민석 “폭정 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과제” 랭크뉴스 2025.07.03
50828 김민석 국무총리 “폭정세력이 만든 경제위기 극복이 제1과제” 랭크뉴스 2025.07.03
50827 ‘안 만나준다’며 찾아가 둔기로 폭행·성폭행·감금···30대 남성 ‘징역 20년’ 랭크뉴스 2025.07.03
50826 "분쟁? 독도는 우리 영토"‥日 기자에 '단호한' 답변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7.03
50825 李 “하루가 30시간이라면”… 이때 참모진 표정[포착] 랭크뉴스 2025.07.03
50824 자매 삼킨 화재, 거실 에어컨 주변서 시작… “멀티탭서 단락 흔” 랭크뉴스 2025.07.03
50823 자매 숨진 화재 거실 에어컨 주변서 시작…"멀티탭 단락 흔적"(종합) 랭크뉴스 2025.07.03
50822 [속보] 김민석 총리 후보 인준안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불참 랭크뉴스 2025.07.03
50821 [속보] 김민석 총리 임명동의안 국회 의결…국힘은 불참 랭크뉴스 2025.07.03
50820 한성숙 후보자, 취임시 보유 '네이버 주식' 전량 매각하기로 랭크뉴스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