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 무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5.05.11 서성일 선임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별검사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2일 소환했다. 내란특검은 이들을 불러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렸던 국무회의 상황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 전 총리와 안 장관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내란특검 사무실이 꾸려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73 [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 삼부토건 압수수색‥'주가조작 의혹' 정조준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72 치매 형 간병 끝에 살해한 60대…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71 李, 오늘 '취임 한 달' 기자회견… "사전 조율 없이 일문일답"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70 이 대통령, 한 달간 ‘국민’ 132회 가장 많이 썼다…‘경제’ 59회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9 [단독] 노조 만들었다고…택배차 불 지르고 살해 도모한 대리점 소장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8 현대로템, 폴란드 K2전차 2차 계약… “한국 방산의 새로운 이정표”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7 “경매도 못 피해” 대출규제에 응찰자 ‘뚝’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6 “전 국민 64만 원, 노인 85만 원”…싱가포르, 바우처 지급 이유 [잇슈 키워드]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5 李, 오늘 '취임 한달' 기자회견…"사전 조율 없이 일문일답"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4 미·베 무역합의 도출…“베트남산 상호관세 46→20%·미국산 ‘0%’”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3 “성심당 싼데 숙소도 이렇게 싸다고?”…‘초가성비’ 인정받은 대전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2 이 대통령 숨가쁜 30일…실용 내걸고 ‘일하는 정부’ 신호탄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1 부산 아파트서 불…부모 외출한 사이 어린 자매 참변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60 내년 최저임금 얼마?...결정 임박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59 李대통령, 대통령 가족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58 뉴욕증시, 미·베 무역합의에 상승 마감…S&P500 최고치 경신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57 오늘 첫 기자회견‥"주권자 질문에 겸허히 답"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56 [샷!] "오징어게임 줄넘기 너무 힘들어!"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55 차량서 여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 40대 남성 긴급체포 new 랭크뉴스 2025.07.03
50654 [투자노트]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고집… 日, EU 이어 韓도 긴장 new 랭크뉴스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