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밤 사이 내륙 지역과 동해안 곳곳에서는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에는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위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32도, 강릉 35도, 대구 36도 등 전국이 27도에서 36도 사이를 나타내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47 이 대통령, 오늘 첫 기자회견···사전 조율 없다는데 ‘누가, 가장 먼저, 무슨 질문’ 할까 랭크뉴스 2025.07.03
50646 북한, 장마전선 북상에 간부들 닦달…"무방비 안돼" 랭크뉴스 2025.07.03
50645 치매 형 간병 끝에 살해한 60대…국민참여재판 받는다 랭크뉴스 2025.07.03
50644 해병이 쏜 비비탄에 결국…한쪽 눈 잃었다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7.03
50643 “태극기 문신 왜 했어?”…일본 공항서 취조받은 스웨덴 청년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7.03
50642 전력망 정비 나서는 유럽… 韓 전력기기 공략 속도 랭크뉴스 2025.07.03
50641 “나라에 떼인 돈 어디서 받나?”…윤석열 정부는 왜 소송당했나 랭크뉴스 2025.07.03
50640 위성인터넷 마약밀거래?…'스타링크 장착' 무인반잠수정 첫 적발 랭크뉴스 2025.07.03
50639 차은우가 10㎝ 앞에서 노래를... VR 콘서트 K팝 새 돌파구 될까 랭크뉴스 2025.07.03
50638 [Why] GD가 왜 스타트업 광고에 나와?...톱스타 모델 기용 까닭은 랭크뉴스 2025.07.03
50637 수감된 두테르테 "나의 연인들, 신용카드 빵빵한 새 남자 찾길" 랭크뉴스 2025.07.03
50636 “미국산 전면 무관세”···트럼프, 베트남과 관세 20%로 인하 무역 합의 랭크뉴스 2025.07.03
50635 실용·일하는 정부…정국 혼돈 수습한 이재명 정부 30일 랭크뉴스 2025.07.03
50634 “부실 털어도 더 쌓이네”… 최악 건설경기에 부동산PF 정상화 난항 랭크뉴스 2025.07.03
50633 한덕수, 14시간 내란 특검 조사 끝 귀가…질문엔 묵묵부답 랭크뉴스 2025.07.03
50632 미국-베트남 무역합의 타결…“상호관세 46→20%”·“시장 개방” 랭크뉴스 2025.07.03
50631 이런 집주인, 어디 또 없다…120채 '강남 아파트왕' 정체 랭크뉴스 2025.07.03
50630 33년간 하늘을 날다… 93세 패러글라이딩 조종사의 마지막 비행 랭크뉴스 2025.07.03
50629 대한민국 ‘5성 장군’ 김홍일… 별 둘은 광복에, 별 셋은 구국에 바치다 [명장] 랭크뉴스 2025.07.03
50628 美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여부에 말 아껴…“동맹에 충실할 것” 랭크뉴스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