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동부지검장에 임은정

법무부가 1일 이재명 정부 첫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총장에 이어 대검찰청 2인자인 차장검사에는 노만석(사법연수원 29기)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보임됐다.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정진우(29기) 서울북부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성상헌(30기) 대전지검장이 임명됐다. 서울동부지검장에는 임은정(30기) 대구지검 부장검사가 승진했다.

법무부는 이날 검찰 고위 간부 9명에 대한 인사를 하고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분위기를 일신하고 국정 기조에 부합하는 법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342 與 "이진숙, 염치 있다면 심우정처럼 사퇴해야"…거세진 압박 랭크뉴스 2025.07.02
50341 ‘판다 학대설’에 칼 빼든 中 사법부…온라인 선동자 실형 랭크뉴스 2025.07.02
50340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순직해병 특검 소환 조사 출석 랭크뉴스 2025.07.02
50339 [단독] 이진동 대검차장 “수사·기소 분리, 전혀 납득 안 돼” 랭크뉴스 2025.07.02
50338 국민의힘 "방송장악 위한 '방송 3법'은 악법‥총력 저지" 랭크뉴스 2025.07.02
50337 "한국은 15만원 주는데 전 국민에 64만원"…독립 60주년 맞아 '상품권' 뿌린 '이 나라' 랭크뉴스 2025.07.02
50336 "강남도 아닌데 무려 187억?"…'가장 비싼 아파트' 누가 팔았나 보니 랭크뉴스 2025.07.02
50335 "한국, 이대로면 100% 소멸"...저출생 '쇼크' 충격 랭크뉴스 2025.07.02
50334 최태원 장남, SK이노 그만두고 이직…그가 향한 곳은 '이 회사', 왜? 랭크뉴스 2025.07.02
50333 '30~35% 관세' 카드 꺼낸 트럼프 “日 합의 의심”…협상 쫓기는 日 랭크뉴스 2025.07.02
50332 강릉 대관령휴게소 차량 상가 돌진‥3명 중상·7명 경상 랭크뉴스 2025.07.02
50331 오징어 게임 시즌3, 사흘 만에 3억 7천만 시간 시청… 93개국 1위 랭크뉴스 2025.07.02
50330 [단독]고삐 풀린 국회…2차 추경에 6.5조원 더 얹었다 랭크뉴스 2025.07.02
50329 [속보] 내란 특검,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오후 3시 30분 소환 랭크뉴스 2025.07.02
50328 광주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 북한도 오나···조직위 ‘대북 접촉’ 승인 랭크뉴스 2025.07.02
50327 “북 무인기 침투, 윤석열 지시” 내란특검, 녹취록 확보…외환 혐의 수사 본격화 랭크뉴스 2025.07.02
50326 헌재, '이재명 재판 연기' 헌법소원 3건 각하... "헌법 84조, 심사 대상 아냐" 랭크뉴스 2025.07.02
50325 '경영 수업' 본격화? SK 떠난 최태원 장남, 최근 이직한 곳은 랭크뉴스 2025.07.02
50324 조국혁신당 "李정부 檢인사 참담"…송강·임세진과 악연 보니 랭크뉴스 2025.07.02
50323 "남자 성기 같다" 물 뿜는 3m 핑크발 기둥…뉴욕 명소 발칵 랭크뉴스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