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우정 검찰총장. 뉴스1


심우정 검찰총장이 1일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9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 의해 제46대 검찰총장에 임명된지 9개월여 만이다.

심 총장은 이날 오후 3시쯤 입장문을 낼 예정이다. 퇴임식은 2일 열린다.

심 총장은 3월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의 윤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포기하는 결정을 내려 더불어민주당 등에서 비판을 받아왔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39 李 대통령, 국방부에 ‘경기북부 미군반환 공여지 처리방안 검토’ 지시 랭크뉴스 2025.07.01
49838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게 “떨려, 손 줘 봐”… 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사이 랭크뉴스 2025.07.01
49837 8월부터 배달 매출 로열티 반으로…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살아날까 랭크뉴스 2025.07.01
49836 대통령실 몰려간 국민의힘… "김민석 지명 철회해야" 랭크뉴스 2025.07.01
49835 "제로백 단 3.8초"…4690만원 BYD 전기세단, 韓 시장 공략 고삐 랭크뉴스 2025.07.01
49834 이 대통령 "주택이 투기수단 돼 주거 불안정 초래했다" 랭크뉴스 2025.07.01
49833 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9개월 만에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7.01
49832 '하드파쇄' 방통위 "이진숙 위원장 지시로 감사청구" 랭크뉴스 2025.07.01
49831 "시간당 100명 사망"…6명 중 1명이 겪는 고통스러운 '이것' 경고 나왔다 랭크뉴스 2025.07.01
49830 나경원 "에어컨 안 나오는데 바캉스라고?"…김병기 "무조건 죄송" 랭크뉴스 2025.07.01
49829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내일 퇴임식 예정 랭크뉴스 2025.07.01
49828 “동네 하늘에서 돈 쏟아지면 좋겠다” 유언에 가족들이 벌인 일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7.01
49827 더본코리아, 배달매출 로열티 50% 인하···백종원 “왜 시작했는지 돌아봤다” 랭크뉴스 2025.07.01
49826 "임성근, 이 안타까운 죽음에 가장 밀접"···수사 하루 전 채상병 묘소 참배한 ‘순직해병 특검’ [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5.07.01
49825 하늘에서 돈다발 쏟아져 ... “아들 유언이었다” 랭크뉴스 2025.07.01
49824 “총리인사 철회” 농성 찾은 김민석 후보, 나경원 의원에게…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7.01
49823 조국혁신당, 李인사 사사건건 태클…與는 "문제 없다"는데 왜 랭크뉴스 2025.07.01
49822 ‘실적 탄탄 주도주는 계속 간다’ 한화오션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랭크뉴스 2025.07.01
49821 李대통령 '부동산 쏠림 해소' 정책기조…주식시장으로 대안 제시 랭크뉴스 2025.07.01
49820 윤석열, 2차 소환 불응…내란특검 “5일 오전 9시 출석 통보” 랭크뉴스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