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피의자 신분으로 내란 특검 조사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5일 오전 9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출석을 다시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예정됐던 특검팀의 2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공보업무를 맡은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오전 11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이 금일 특검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며 “금일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7월5일 오전 9시까지 출석하라고 통지했다” 고 밝혔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54 각종 논란에 백종원 '중대 결정'…8월부터 배달 매출 로열티 반값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53 '계엄 정당화' 문건에 서명을?‥한덕수도 '특검 소환' 운명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52 [단독] 이 대통령 “공공부문 최저임금 채용 그만” 첫 국무회의서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51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 세 모녀’ 주담대, 1년새 2.9조→5.2조 증가한 이유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50 지난해 HIV 신규 감염 975명···20~30대 67% 차지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9 [속보]이 대통령, 국방부에 경기북부 미군 공여지 처리방안 검토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8 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9개월만 전격 사의…중도퇴진(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7 [속보] 국회 행안위, '13조 소비쿠폰' 추경안 여야 합의 처리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6 트럼프가 파월에게 보낸 쪽지에 “사우스 코리아!”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5 “선행 안 하면 망하는 구조”…교과서에서 원인 찾았다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4 벌써 장마 끝? 기상청에 물어보니 "아직 장마 종료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3 김건희 여사 연루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채 상병 특검팀이 먼저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2 “임성근, 이 안타까운 죽음에 가장 밀접”···수사 하루 전 채상병 묘소 참배한 ‘순직해병 특검’ [현장 화보]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1 정성호 “국민 눈높이 맞는 검찰개혁…‘해체’ 표현은 부적절”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40 카타르 요격전의 교훈 "한국군 방공 전략 안 바꾸면 국민 다 죽는다" [무기로 읽는 세상]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39 李 대통령, 국방부에 ‘경기북부 미군반환 공여지 처리방안 검토’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38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게 “떨려, 손 줘 봐”… 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사이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37 8월부터 배달 매출 로열티 반으로…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살아날까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36 대통령실 몰려간 국민의힘… "김민석 지명 철회해야"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35 "제로백 단 3.8초"…4690만원 BYD 전기세단, 韓 시장 공략 고삐 new 랭크뉴스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