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우 고(故) 김새론/뉴스1

경찰이 배우 고(故) 김새론의 녹취록을 인공지능(AI)으로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측(가로세로연구소)과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소 대리인 조사를 지난 18일 마쳤다”며 “지난 23일 김수현 측에서 김새론 측에 무고 혐의 고소장을 제출해 그에 대한 사건도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세연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지난달 7일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 대해 김수현 측은 “지난달 7일 기자회견에서 AI 딥보이스 등을 이용해 위조된 김새론 녹취 파일을 재생했다”고 주장하면서, 가세연 김세의 대표와 김새론 유족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68 [속보] 심우정 사의…"검찰개혁, 결론 정해놓고 하면 부작용" 랭크뉴스 2025.07.01
49867 채 상병 묘비 어루만진 이명현 특검 “이곳을 먼저 찾아온 이유는…”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7.01
49866 [속보]‘윤석열의 총장’ 심우정 “결론 정해놓고 추진 땐 부작용”···사퇴 순간까지 검찰개혁 반대 랭크뉴스 2025.07.01
49865 [속보] 사표 낸 심우정, 검찰개혁에 “결론 정하고 추진하면 부작용” 랭크뉴스 2025.07.01
49864 [속보] ‘사의’ 심우정 총장 “형사사법제도 개편 심도 깊은 논의 거쳐야” 랭크뉴스 2025.07.01
49863 국힘 "전향적 검토"에 '상법 개정' 3일 처리 급물살…지주사株 강세 랭크뉴스 2025.07.01
49862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검찰개혁에 “결론 정해놓고 추진하면 부작용” 랭크뉴스 2025.07.01
49861 [속보] 심우정 총장, 검찰개혁에 “결론 정해놓고 추진하면 부작용” 랭크뉴스 2025.07.01
49860 [속보] 심우정 총장, 검찰개혁에 "시한·결론 정해 추진하면 부작용" 랭크뉴스 2025.07.01
49859 [속보]‘사의’ 심우정 총장, 검찰개혁에 “결론 정해놓고 추진되면 부작용” 랭크뉴스 2025.07.01
49858 6월 수출 4.3% 증가…반도체 '역대 최대' 150억달러 랭크뉴스 2025.07.01
49857 금감원, '상법개정 회피 꼼수' 태광산업 EB 발행 제동 랭크뉴스 2025.07.01
49856 원전 기업인과 탈원전 의원, 그 둘 동시 쓰는 '이재명 용인술' 랭크뉴스 2025.07.01
49855 [단독] 아시아나, 운임 올렸다가… 대한항공 결합조건 위반 여부 공정위 심판대 랭크뉴스 2025.07.01
49854 각종 논란에 백종원 '중대 결정'…8월부터 배달 매출 로열티 반값 랭크뉴스 2025.07.01
49853 '계엄 정당화' 문건에 서명을?‥한덕수도 '특검 소환' 운명 랭크뉴스 2025.07.01
49852 [단독] 이 대통령 “공공부문 최저임금 채용 그만” 첫 국무회의서 지시 랭크뉴스 2025.07.01
49851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 세 모녀’ 주담대, 1년새 2.9조→5.2조 증가한 이유 랭크뉴스 2025.07.01
49850 지난해 HIV 신규 감염 975명···20~30대 67% 차지 랭크뉴스 2025.07.01
49849 [속보]이 대통령, 국방부에 경기북부 미군 공여지 처리방안 검토 지시 랭크뉴스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