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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조사날짜 변경 요청 받아들이지 않기로"

특검 "불출석 시 날짜 다시 지정해 통보할 것‥불응 시 마지막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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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0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시 1곳당 350만원 부담 더 늘어…"차라리 문 닫는게 나을판"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9 '윤석열식 몽니'에 특검, 변호인 수사방해 혐의 수사하기로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8 나경원 “내가 언제 단식한댔나”…김민석, 농성 찾아가 “식사는” 안부 물어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7 ‘자국군 폄하’ 통화로 궁지 몰린 패통탄 태국 총리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6 '마동석 팔뚝' 64세 법무장관 후보…서울대 역도부장 이력 눈길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5 與 박선원 "지난해 평양 무인기 투입, 드론사령관이 직접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4 '취임 30일' 이 대통령 첫 기자회견... '대국민 소통' 드라이브 걸었다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3 국힘, '국민청문회' 열어 "김민석 지명철회"…내일 용산서 의총(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2 정성호 “국민 피해 없는 검찰개혁“…윤호중 ‘경찰국 폐지’ 공식화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1 정청래·박찬대 "취임 직후 권력기관 개혁"…잇단 강경 메시지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10 16개 의혹 수사팀 배정도 완료‥김 여사 출장 조사 "생각해 본 적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09 "그들은 거물 정치인 됐다"…간첩이 만난 'SKY 출신' 누구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08 배달의민족 결국 일냈다…"'이 시스템' 도입했더니 라이더 월급↑ 사고 위험↓"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07 분수대·한강 수영장 ‘북적’…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06 고령 운전자 사고비율 20% 넘었는데… 면허 반납률은 2.2%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05 정성호 “검찰개혁, 변화 있을 것”…윤호중 ‘경찰국 폐지’ 공식화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04 한덕수에 고소당한 방송인 오윤혜 "재밌네 인생이"…무슨 일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03 폭염보다 뜨거운 기도…‘엄마 아빠’는 길 위에 엎드린다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02 ‘풀 액셀’ 밟자 경고음만…‘페달 오조작 방지’ 차량 직접 타보니[시청역 차량 돌진 사고 1주기] new 랭크뉴스 2025.06.30
54401 [단독]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공사비 미지급’ 피소…“5억 원 상당” new 랭크뉴스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