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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른바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뇌물 등 혐의 사건 1심 재판 결론이 올해 10월 31일 나온다. 2020년 의혹이 제기된 후 검찰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진 후 3년 반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조형우)는 30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정민용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 재판 선고기일을 10월 31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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