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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블루투스 스피커)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법무부 등 주요 부처 차관 인사를 추가로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새로 임명된 차관 5명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법무부 차관 이진수 대검찰청 형사부장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보건복지부 2차관 이형훈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장 △국토교통부 1차관 이상경 가천대 도시계획 조경학부 교수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선은 대전환의 분기점에서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할 인물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인선으로 권력기관의 변화를 이끌고 인공지능(AI), 에너지, 제약·바이오 육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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