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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윤 전 대통령에 30일 오전 9시 다시 출석 통지"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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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57 우원식 의장, 내일 본회의 안 열기로‥"늦어도 7월3일 총리 인준 표결"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56 6월 한강 이남 11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 17억 돌파…사상 최대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55 [속보] 尹, 특검에 30일 출석기일 변경 요청… "7월 3일 이후로"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54 [속보]내란 특검 ‘30일 출석’ 통보에 윤석열 “7월3일 이후로” 조정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53 '잠실 아파트 무더기 거래 취소' 설까지…초강력 규제에 '술렁'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52 日규슈 해역서 1주일간 소규모 지진 525회…"대지진 징조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51 경찰청 "경찰국 폐지에 동참"‥'총경회의' 명예회복도 추진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50 尹측, 30일 예정된 특검 출석 변경요청…"방어권 보장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9 [속보] 윤석열 변호인단 "특검 출석, 7월 3일 이후로 연기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8 이 대통령, 법무·행안·기재 등 장관 후보자 지명…민정수석 봉욱 임명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7 "일본 여행 진짜로 취소했다"…대재앙 소식에 사람들 우르르 '이곳' 몰린다는데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6 기재부 구윤철, 복지부 정은경…장관 후보자 6명 지명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5 현금 1만 원·포인트 1만 원? '운명의 1주일' 맞은 SKT 고객 보상안은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4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의정갈등서 국민 큰 고통…신속 해결"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3 [속보] 尹, 30일 내란특검 조사 출석기일 변경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2 삼풍백화점 참사 30주기… “유가족 63% 외상후울분장애”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1 [속보] 법무 이진수, 과기부 류제명, 국토 이상경... 李 대통령 추가 차관 인사 단행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40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행안 윤호중…6개 부처 장관 인선(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39 민정수석에 봉욱…윤석열 검찰총장 된 뒤 검찰 떠난 기획통 new 랭크뉴스 2025.06.29
53838 대출규제 발표날 '마래푸' 5000만원 낮춰 급매…"관망세 깊어질듯"[집슐랭] new 랭크뉴스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