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답없이 출석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내란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하고 있다. 2025.6.28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669 민주 “법꾸라지 윤석열, 특검 출석도 꼼수…이제 구속만이 답” 랭크뉴스 2025.06.28
48668 홍준표, 尹 특검 조사 날에 “부끄럽고 부끄럽다” 랭크뉴스 2025.06.28
48667 심야 조사 진행 중…“추가소환 예정” 랭크뉴스 2025.06.28
48666 내란특검, 尹 조사 오후 8시 25분 재개… 추가 소환 불가피 랭크뉴스 2025.06.28
48665 신동빈의 형 신동주, 日 롯데 경영 복귀 또 실패...11전 11패 랭크뉴스 2025.06.28
48664 푸틴 안 멈춘다…우크라 동부 요충지 앞 11만명 집결 랭크뉴스 2025.06.28
48663 [단독]법무장관 정성호·행안장관 윤호중…민정수석엔 봉욱 내정 랭크뉴스 2025.06.28
48662 [속보] 내란 특검, 저녁 8시25분부터 윤석열 심야 조사 시작 랭크뉴스 2025.06.28
48661 홍준표 "퇴임 이후 조사받고 처벌된 대통령 다섯명…부끄럽다" 랭크뉴스 2025.06.28
48660 내란특검 “외환 조사 진행 예정···오전 조사 잘 마쳐” 랭크뉴스 2025.06.28
48659 "경찰 빼고 검사가 질문하라"며 조사 거부‥특검 "선 넘었다" 랭크뉴스 2025.06.28
48658 저녁까지 이어지는 尹 조사…특검, 추가 소환할 듯 랭크뉴스 2025.06.28
48657 지하주차장 출입 원천 차단‥포토라인 서지도 않았다 랭크뉴스 2025.06.28
48656 민주노총 도심 집회…“최저임금 대폭 인상 필요” 랭크뉴스 2025.06.28
48655 택시 기사 살해한 뒤 차 몰고 도주한 20대 구속 랭크뉴스 2025.06.28
48654 특검, 윤 전 대통령 공개 소환‥1시간 만에 尹조사 거부 랭크뉴스 2025.06.28
48653 NYT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봉준호 ‘기생충’ 랭크뉴스 2025.06.28
48652 아이티인 50만명, 9월 2일까지 美서 떠나야 랭크뉴스 2025.06.28
48651 가자지구 다시 갈림길…이스라엘, 휴전이냐 군사통치냐 저울질 랭크뉴스 2025.06.28
48650 "대출 없이 집 어떻게 사나…집권 하자마자 '내집 마련' 희망 빼앗아" 국힘 비판 랭크뉴스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