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침 최저기온 21~24도
낮 최고기온 26~34도
29일까지 전국 곳곳 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23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토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을 보이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북 내륙과 경북국 남부 대륙, 경남 북서 내륙의 일부 지역은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28∼29일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60㎜,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전북 5∼50㎜, 강원 내륙·산지, 충북 5∼40㎜, 강원동해안 5㎜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아침까지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600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 다 못 건넌 70대, 버스에 치여 숨져 랭크뉴스 2025.06.28
48599 우크라 "러 볼고그라드 공군기지서 전투기 4대 타격" 랭크뉴스 2025.06.28
48598 '美, 이란에 40조 지원 검토' 보도에…트럼프 "가짜뉴스 사기극" 랭크뉴스 2025.06.28
48597 尹, '경찰 신문' 반발해 조사실 입실 거부... 특검 "조사 불응 간주" 랭크뉴스 2025.06.28
48596 성당 위 예수 형상이…'기적의 구름' 성지에 8000명 몰렸다 랭크뉴스 2025.06.28
48595 새 전공의 대표 “모든 결정, 구성원 의견 바탕”… 대정부 투쟁 방침 전환 랭크뉴스 2025.06.28
48594 “미군, 이란 핵시설 1곳에 ‘벙커버스터’ 못 썼다…너무 깊어” 랭크뉴스 2025.06.28
48593 민주노총, 서울 도심 집회… “최저임금 대폭 인상해야” 랭크뉴스 2025.06.28
48592 ‘백종원 방지법’까지 등장...F&B 수난 시대 랭크뉴스 2025.06.28
48591 국내 첫 창고형 약국 “약국계 다이소” vs “약 유통 질서 위협” 랭크뉴스 2025.06.28
48590 '비정상회담' 줄리안, 한국인 연인과 오는 10월 결혼 랭크뉴스 2025.06.28
48589 주진우 "국민 소비쿠폰 줄 때 국회의원 1~2억 걷어… 검은봉투법 논의해야" 랭크뉴스 2025.06.28
48588 민주노총, 최저임금 대폭 인상 촉구 결의대회 열어 랭크뉴스 2025.06.28
48587 ‘초강수’ 내란 특검 “尹변호인, 방해 선 넘어…수사 착수 검토” 랭크뉴스 2025.06.28
48586 "러브버그 때문에 짜증, 방역 왜 안해요?"…민원만 1만건, 언제쯤 사라질까 랭크뉴스 2025.06.28
48585 새 전공의 대표 "의료 정상화 모색…구성원 목소리 바탕 결정" 랭크뉴스 2025.06.28
48584 선녀탕 계곡수로 신선놀음 즐긴다…강원 '물놀이 명당' 이곳 랭크뉴스 2025.06.28
48583 특검 조사에 엇갈린 여야 반응…여, “진실규명 출발” 야, ‘침묵’ 랭크뉴스 2025.06.28
48582 尹, 오후 조사실 입실 거부…특검 "형소법 따른 조치 검토 중" 랭크뉴스 2025.06.28
48581 서울 상계동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 출현‥사살 랭크뉴스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