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27일(현지시간) 4개월 만에 고점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05포인트(0.52%) 오른 6,173.07에 마감해, 지난 2월 19일 기록 이후 고점 기록을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전장보다 105.54포인트(0.52%) 오른 20,273.46에 거래를 마쳐 지난 12월 16일의 고점 기록을 6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2.43포인트(1.00%) 오른 43,819.27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405 이준석 앞에 두고 "징계해야"…첫 본회의서 돌직구 던진 최연소 의원 랭크뉴스 2025.06.28
53404 [속보] "尹, 오후 조사실 입실 안 해"…내란특검 첫날부터 파행 랭크뉴스 2025.06.28
53403 尹 측, 경찰이 조사한 것에 반발... "검사가 직접 신문하라" 랭크뉴스 2025.06.28
53402 방송인 줄리안, 한국인과 오는 10월 결혼 랭크뉴스 2025.06.28
53401 [속보]내란특검 “윤석열 변호인, 허위사실로 수사방해하는 건 선 넘는 것” 랭크뉴스 2025.06.28
53400 [속보] 특검 “尹, 조사실 입실하지 않고 있어… 변호인이 수사 방해" 랭크뉴스 2025.06.28
53399 [속보]내란특검 “윤석열, 조사실 입실 거부···오후 조사 못하고 있다” 랭크뉴스 2025.06.28
53398 [속보] 특검 "尹 사실상 오후 조사거부" 랭크뉴스 2025.06.28
53397 민주 “尹, 꼼수 부리다 마침내 출석… 진실규명 출발점” 랭크뉴스 2025.06.28
53396 미·이란 끝없는 적대…“폼페이오 암살 가까스로 피했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28
53395 “네가 10년 전에 나 죽였잖아!”…기내 난동·욕설 승객 체포 랭크뉴스 2025.06.28
53394 임대차보증금 반환의무에 대해[이철웅의 법으로 읽는 부동산] 랭크뉴스 2025.06.28
53393 부산서 30대 남성 음주운전 의심 뺑소니 사고…7명 부상 랭크뉴스 2025.06.28
53392 술·흡연보다 조기사망률 3배 높다?…매일 밤 ‘이것’ 조심해야 랭크뉴스 2025.06.28
53391 '갭투자' 꽁꽁 묶는다‥'디딤돌' 대출도 축소 랭크뉴스 2025.06.28
53390 부산서 뺑소니 사고로 7명 부상…음주운전 의심 30대 검거(종합) 랭크뉴스 2025.06.28
53389 "이란, '라팔 격추' 中 J-10C 전투기 400대 구매 추진" 랭크뉴스 2025.06.28
53388 포토라인 ‘침묵’ 택한 尹… 노태우·박근혜·이명박과 달랐다 랭크뉴스 2025.06.28
53387 "월급 190만원인데 3년간 120번 여행"…명문대생, 경찰에 붙잡힌 까닭? 랭크뉴스 2025.06.28
53386 서울택시 절반 요금에 테슬라 무인택시 타는 날 올까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랭크뉴스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