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멧돼지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7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나 1시간 30분 만에 사살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수락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가 상계주공 2단지 인근에서 발견됐다.

멧돼지는 오후 8시께 엽사에 의해 사살됐다.

이날 멧돼지 출몰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435 [속보] 尹, 말없이 서울고검 안으로 들어가…곧 조사 시작될 듯 랭크뉴스 2025.06.28
48434 오늘부터 지하철 요금 150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5.06.28
48433 [속보]윤석열, 특검 소환조사 위해 사저에서 출발 랭크뉴스 2025.06.28
48432 윤석열 前 대통령, 오전 10시 내란 특검 출석 예정 랭크뉴스 2025.06.28
48431 아내 살해 후 남편은 투신… 10대 자녀 신고로 발견 랭크뉴스 2025.06.28
48430 [속보]‘지하주차장은 막혔다’···윤석열 조사 앞두고 긴장감 도는 서울고검 랭크뉴스 2025.06.28
48429 "살 빠진 대가가 췌장염?"…빠니보틀도 맞은 '위고비' 英에서 부작용 급증 랭크뉴스 2025.06.28
48428 ‘백종원 방지법’까지 등장...프랜차이즈 수난 시대 랭크뉴스 2025.06.28
48427 만취해 쓰러진 남편 두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사망.. “아내 무죄” 랭크뉴스 2025.06.28
48426 수도권 지하철 요금 또 올랐다… 성인 1550원 랭크뉴스 2025.06.28
48425 ‘36주 임신중지’ 살인 혐의 병원장·의사 구속…“증거인멸 우려” 랭크뉴스 2025.06.28
48424 “43년간 불법 없었다”지만…‘부동산 의혹’ 암초 만난 외교장관 후보자 랭크뉴스 2025.06.28
48423 최문순 전 강원지사,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혐의로 재판행 랭크뉴스 2025.06.28
48422 이태원서 못 돌아온 외동딸…엄마는 그래도 생일상을 차린다 랭크뉴스 2025.06.28
4842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 진짜 신채호의 명언인가요? 랭크뉴스 2025.06.28
48420 ‘36주 임신중지’ 살인 혐의 병원장·의사 구속영장 발부 랭크뉴스 2025.06.28
48419 얼굴 밟고 무차별 폭행해 의식불명…살인미수죄 무죄, 왜 랭크뉴스 2025.06.28
48418 유럽은 이미 없어진 거 아니었어? EU가 '펫숍 금지법' 만든 이유 랭크뉴스 2025.06.28
48417 “아, 그때 살 걸 그랬네”…3년만에 12배 뛴 '이곳' 랭크뉴스 2025.06.28
48416 트럼프, '금리동결' 연준 의장에 "원할 경우 사퇴하면 좋겠다" 랭크뉴스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