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란특검팀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추가 기소하면서 재판부에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노 전 사령관에 대해 부정선거 관련 의혹 수사단을 구성할 목적으로 군사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로 개인정보보호법위반죄를 적용해 추가 공소를 제기하고, 내란사건 재판부에 변론 병합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별도 재판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노 전 사령관의 알선수재 관련 혐의에 대해서도 내란 재판부로 변론 병합을 요청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58 美대법 '출생시민권 금지' 28개州 허용…트럼프 "위대한 승리" 랭크뉴스 2025.06.28
48357 "150만호·250만호 이런 대책 그만…꼼꼼하고 실현 가능한 공급 내놔야" 랭크뉴스 2025.06.28
48356 고개 든 서울 집값에 수요억제 처방… "공급 확대 따라야 장기효과" 랭크뉴스 2025.06.28
48355 선생님이 남긴 장학금으로 모교 교단 선 제자... 맹학교 위한 '삼풍 유족'의 유산 랭크뉴스 2025.06.28
48354 "하반기 서울 집값 2~5% 뛸 것" 53%…"하락 반전" 6% 그쳐 랭크뉴스 2025.06.28
48353 [2보] 미국 S&P 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랭크뉴스 2025.06.28
48352 [단독] 취임 첫날 李와 통화하는 사이…핫해진 '사시 18기 동기방' 랭크뉴스 2025.06.28
48351 9년간 7명 추락사…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무슨 사연 있기에 랭크뉴스 2025.06.28
48350 [속보] 트럼프 “캐나다와 무역협상 즉시 중단…내주 국가별 서한 발송” 랭크뉴스 2025.06.28
48349 “이렇게 죽여줘서 고맙다”…PTSD 핑계로 50년 사형 미룬 美 사형수의 황당 유언 랭크뉴스 2025.06.28
48348 지하주차장 고집하는 尹…내란 특검 “다 차단, 현관으로 출석” 랭크뉴스 2025.06.28
48347 백혈병 이겨낸 11세 소녀, 병원 실수로 2일 만에 사망…280억원 소송 결과는? 랭크뉴스 2025.06.28
48346 巨與,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김민석·추경·상법도 밀어붙인다 랭크뉴스 2025.06.28
48345 [뉴욕유가] 공급 우려·트럼프 加 압박 속 사흘째 상승…WTI 0.4%↑ 랭크뉴스 2025.06.28
48344 '양곡법 반대' 송미령 장관, 찬성 돌아섰다…與, 9월까지 처리키로 랭크뉴스 2025.06.28
48343 트럼프, 캐나다와 무역협상 종료 선언…관세 유예종료 앞두고 강경 언행 랭크뉴스 2025.06.28
48342 나경원, 국회 철야농성 돌입…“김민석 총리 지명 철회하라” 랭크뉴스 2025.06.28
48341 민주콩고·르완다, 평화협정 체결…미·카타르 중재 랭크뉴스 2025.06.28
48340 美대법원 "'성소수자 교재' 사용하는 학교수업 거부할 수 있다" 랭크뉴스 2025.06.28
48339 배우 신현준, 李대통령 부부 만났다…뜻밖의 '가족사' 깜짝 랭크뉴스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