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검팀의 박지영 특검보. 연합뉴스


12·3 불법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는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대면조사와 관련해 “본인 동의 하에 심야 조사도 가능할 것”이라며 “본의 의사를 반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68 다시 구속된 김용현, ‘슬리퍼 활보’하다 특검 소환 받은 윤석열 [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랭크뉴스 2025.06.28
48367 ‘진짜 고향’보다 더 미피에 진심인 곳…일본 나가사키 미피 성지 랭크뉴스 2025.06.28
48366 안규백 "9·19 군사합의 원점 재검토"... 대북 유화 제스처 랭크뉴스 2025.06.28
48365 [속보] 트럼프 "북한 김정은과의 갈등 해결할 것" 랭크뉴스 2025.06.28
48364 소변은 다 안다…내 몸도 신호를 보낸다 랭크뉴스 2025.06.28
48363 [속보] 트럼프 “북한 김정은과의 갈등 해결할 것” 랭크뉴스 2025.06.28
48362 한국 25년 만에 90%가 중산층 진입, "그런데 왜 살기 힘들까" 랭크뉴스 2025.06.28
48361 전자책·웹툰 서비스 잇따른 중단에 "디지털 콘텐츠 '영구 소장' 의미 있나" 랭크뉴스 2025.06.28
48360 상폐위기 금양 냄새가 난다? “횡령 위험” 경고 기업 19곳 랭크뉴스 2025.06.28
48359 [오늘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낮 기온 30도 안팎 무더위 랭크뉴스 2025.06.28
48358 美대법 '출생시민권 금지' 28개州 허용…트럼프 "위대한 승리" 랭크뉴스 2025.06.28
48357 "150만호·250만호 이런 대책 그만…꼼꼼하고 실현 가능한 공급 내놔야" 랭크뉴스 2025.06.28
48356 고개 든 서울 집값에 수요억제 처방… "공급 확대 따라야 장기효과" 랭크뉴스 2025.06.28
48355 선생님이 남긴 장학금으로 모교 교단 선 제자... 맹학교 위한 '삼풍 유족'의 유산 랭크뉴스 2025.06.28
48354 "하반기 서울 집값 2~5% 뛸 것" 53%…"하락 반전" 6% 그쳐 랭크뉴스 2025.06.28
48353 [2보] 미국 S&P 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랭크뉴스 2025.06.28
48352 [단독] 취임 첫날 李와 통화하는 사이…핫해진 '사시 18기 동기방' 랭크뉴스 2025.06.28
48351 9년간 7명 추락사…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무슨 사연 있기에 랭크뉴스 2025.06.28
48350 [속보] 트럼프 “캐나다와 무역협상 즉시 중단…내주 국가별 서한 발송” 랭크뉴스 2025.06.28
48349 “이렇게 죽여줘서 고맙다”…PTSD 핑계로 50년 사형 미룬 美 사형수의 황당 유언 랭크뉴스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