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는 오늘 오후 2시에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 소집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예결위원장과 법사위원장 등을 단독 선출할 전망입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 개의 시 예결위원장 선출에는 협조하겠지만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는 추가 협상하자고 민주당에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해 오늘 상임위원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978 [속보]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선출 본회의 불참… 與 강행에 반발 랭크뉴스 2025.06.27
52977 맥주 원료 수입하며 관세 165억 안 낸 혐의로 오비맥주 임원 등 재판 넘겨져 랭크뉴스 2025.06.27
5297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그 까칠한 편집장 37년 만에 물러난다 랭크뉴스 2025.06.27
52975 최민희 측 "방통위서 사무장비 무단 폐기" 112 신고…경찰 출동(종합) 랭크뉴스 2025.06.27
52974 李대통령 “공동체 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예우 해야" 랭크뉴스 2025.06.27
52973 통일차관 "통일부 명칭 변경 검토 계획‥우려도 고려할 것" 랭크뉴스 2025.06.27
52972 [속보] 소방 “교대역 인근 도시가스 유출 사고 차단 조치 마쳐” 랭크뉴스 2025.06.27
52971 ‘비례 승계’ 손솔, 의원 선서하며 “이준석 징계해달라···혐오는 더 멀리 퍼져” 랭크뉴스 2025.06.27
52970 [속보] '가스누출' 교대역 통제 해제‥지하철 정상운행 랭크뉴스 2025.06.27
52969 [속보]지하철 2·3호선 교대역 지하철 탑승 재개···잔류가스 배기 완료 랭크뉴스 2025.06.27
52968 [단독] 장애인 보조견 막아도 신고 ‘험난’…최근 5년 과태료 18건뿐인 이유 랭크뉴스 2025.06.27
52967 신혼부부·신생아 대출도 죈다…디딤돌·버팀목 최대 1억 축소 랭크뉴스 2025.06.27
52966 집에서 시신 9구 나왔다…日 뒤집은 '잔혹 살인마' 사형 집행 랭크뉴스 2025.06.27
52965 선박값 너무 올랐나… 발주 급감에 3년 뒤 일감 부족 우려 랭크뉴스 2025.06.27
52964 [속보] 우 의장, 상임위원장 선출안 본회의 상정…“협상 진척 가능성 없어보여” 랭크뉴스 2025.06.27
52963 김용태 “이 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나올 것 같냐’ 말해” 랭크뉴스 2025.06.27
52962 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로 2심서도 징역 3년 6개월형 랭크뉴스 2025.06.27
52961 [속보] '가스누출' 교대역 통제 해제…지하철 정상운행 랭크뉴스 2025.06.27
52960 ‘목동의 힘’…전국 상승률 1위 양천구 됐다 랭크뉴스 2025.06.27
52959 李 대통령 "국가 위해 특별한 희생 치른 분들께 상응하는 보상해야" 랭크뉴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