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검팀의 박지영 특검보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전격 청구했다는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5.6.24. 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내란특검 "尹, 사실상 출석 거부…형소법상 절차 검토할 수밖에"

[속보] 내란특검 "조사 나올지는 尹측이 결정…조사 이뤄지길 바라"

[속보] 내란특검 "尹 심야조사 계획 없어…조사 안 끝나면 추가 소환"

[속보] 내란특검 "尹조사, 영상녹화 장비도 갖춰…본인 동의시 진행"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763 대구서 일가족 3명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62 [속보] 이란 외무장관 “美와 핵협상 재개 계획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61 "민정수석 낙마 뒤 그들 있었다"…여론 좌우하는 '친여 유튜브'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60 [단독] 지역 설정만 바꾸면 카메라 촬영음 없어진다고? 샤오미폰 국내 출시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59 [단독] “노무사 시험 2교시 안봤는데 합격”… 산업인력공단, 또 부실 관리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58 101세 대주교의 은밀한 취미…이들에겐 뭔가 특별한게 있다 [100세의 행복]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57 뉴욕증시, 관세 협상 연장 기대에 강세…S&P 500 최고치 눈앞(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56 美, 25% 관세 적용 차량부품 확대 전망…韓 업계도 타격 예상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55 "최저임금 인상 한 번 만이라도 멈춰 달라" 회의장 앞서 외친 소공연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54 "이 선 넘으면 고연봉 꿈깨라" 인재 남방한계선은 수원?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53 [속보] “엔비디아 또 최고치”…관세협상 연장기대, S&P 500 최고치 눈앞 랭크뉴스 2025.06.27
52752 [단독] 누구 때문에 '사병집단' 오명 썼는데… 尹, 경호처 고발 랭크뉴스 2025.06.27
52751 [단독] 李 대통령의 사법제도 개혁 의지 "갈등 예상돼도 해야 할 일이면 해야" 랭크뉴스 2025.06.27
52750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시한 연장될 수 있을 것…트럼프가 결정" 랭크뉴스 2025.06.27
52749 [속보] 관세협상 연장기대 나스닥-S&P 장중 사상최고 경신 랭크뉴스 2025.06.27
52748 국세청장에 첫 현직의원 임광현 랭크뉴스 2025.06.27
52747 [속보]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시한 연장될 수 있을 것…트럼프가 결정” 랭크뉴스 2025.06.27
52746 관세 대상 車부품 확대 수순…美상무부, 의견 수렴 절차 개시 랭크뉴스 2025.06.27
52745 美국무장관 "마약밀매업자의 가족·지인도 美입국 비자 제한" 랭크뉴스 2025.06.27
52744 윤 “지하로 비공개 출입할 것” 특검 “사실상 출석 거부” 랭크뉴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