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법원 출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3대 특검' 임명 후 처음이다. 2025.6.16 [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65 [속보] 윤 전 대통령 측 “28일 지하주차장으로 출석…열어줄지 말지는 특검 몫” 랭크뉴스 2025.06.26
47764 [포토] 대통령의 대구탕집 빨강 앞치마 랭크뉴스 2025.06.26
47763 이 대통령, 헌재소장 김상환·헌법재판관 오영준 지명 "헌재 회복 첫걸음" 랭크뉴스 2025.06.26
47762 휴전 후 처음 모습 드러낸 하메네이 “이란 승리한 것 축하···미국 공격하면 미군 기지 보복 가능” 랭크뉴스 2025.06.26
47761 이 대통령, 국힘에 손 내밀고 ‘직진’…흐뭇한 국회의장 인증샷 랭크뉴스 2025.06.26
47760 강남 한복판 '남성 전용 수면방', 알고 보니 '마약 아지트' 랭크뉴스 2025.06.26
47759 이재명 대통령 첫 시정 연설‥"경제는 타이밍" 추경 호소 랭크뉴스 2025.06.26
47758 대구 도로변 주차된 차량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6.26
47757 윤석열 측 “28일 특검 지하주차장 가서 기다리겠다···문 열어주면 조사받을 것” 랭크뉴스 2025.06.26
47756 휴전 후 처음 모습 드러낸 하메네이 “이란 승리한 것 축하···미국에 모욕 안겼다” 랭크뉴스 2025.06.26
47755 김영훈 노동장관 후보 “가짜 3.3 계약, 5인 미만 사업장 쪼개기 살펴야” 랭크뉴스 2025.06.26
47754 ‘김민석’ 꺼내자 권성동 팔 툭… 사전환담선 “이제 제가 을” 랭크뉴스 2025.06.26
47753 헌재 다시 진보 우위될 듯…헌재소장 후보 '인권법 출신' 김상환 랭크뉴스 2025.06.26
47752 특검, 강경대응 꺼내자…尹 "무조건 갈 것, 지하 출입하게 해달라" 랭크뉴스 2025.06.26
47751 '건설-가동-해체' 경쟁력 확보한 한수원..."내년 미국 시장 도전" 랭크뉴스 2025.06.26
47750 “500만원 식사, 금일봉까지”… 선우용여, 故 이병철 삼성 회장과 도쿄 일화 공개 랭크뉴스 2025.06.26
47749 국정원 "北, 7~8월 러시아에 추가파병 전망" 랭크뉴스 2025.06.26
47748 '부당합병·회계부정 1·2심 무죄' 이재용, 7월17일 대법 선고 랭크뉴스 2025.06.26
47747 주말 한반도 '사우나' 된다…전국 또 장맛비 뒤 체감 35도 폭염 랭크뉴스 2025.06.26
47746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 빼고 간다… 장위10구역 ‘사업시행인가’ 랭크뉴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