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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단행한 공습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단지 수개월 퇴보시킨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는 내용의 미 국방부 국방정보국(DIA)의 초기 평가 보고서에 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언론들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CNN과 NYT의 해당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비난하며 '제보자 색출'에 나선 가운데 AP통신도 해당 보고서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현지시각 25일 나토(NATO)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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