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학교에서 여교사를 추행한 혐의로 고등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25일 제주경찰청은 제주시 소재 모 고등학교 재학생 A군을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중순 학교 복도에서 여교사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086 [속보]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타격할지 질문에 “물론이다”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5 “제한 없이 들어오세요” 마이크 내민 이 대통령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4 美 '이란 핵' 파괴 못했나…트럼프 “가짜 뉴스” 빈빅에도 커지는 의구심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3 김문수·한동훈·안철수 함께 지휘봉? 국힘 '집단 지도체제'로 가나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2 최태원 SK회장 사위, 美 특수부대서 이란 공습 작전 참여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1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95세에 골프 이글 기록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80 李대통령 "로스쿨, 음서제 되는것 아니냐 걱정…한번 문제점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79 “회장님 오십니다”… 신세계 손녀 애니, 라이브 중 ‘찐재벌’ 순간 포착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78 주진우 “김민석, 청문회 전부터 나 털자고 좌표 찍어···특검 수사? 협박에 가깝다”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77 “130억 규모 금융사고” SC제일은행, 2년간 아무도 몰라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76 李, 현직 대통령 처음 소록도 찾아 한센인 위로… "사회적 편견 없어져야" new 랭크뉴스 2025.06.25
52075 "김정은에 일본 노래 가르쳤다"…생모 고용희, 외로운 죽음의 비밀 랭크뉴스 2025.06.25
52074 쿠팡이츠서 빠지는 교촌치킨… 새 국면 접어든 배달앱 경쟁 랭크뉴스 2025.06.25
52073 “검찰 서면보고, 만족할 수준 아냐”···업무보고 다시 퇴짜 놓은 국정기획위 랭크뉴스 2025.06.25
52072 김민석 ‘웃참’한 이유… 청문회에 신사복 광고?[포착] 랭크뉴스 2025.06.25
52071 약이 백신보다 낫네…임상시험서 독감 76% 예방 랭크뉴스 2025.06.25
52070 윤석열 체포영장·김용현 구속심문‥이 시각 법원 랭크뉴스 2025.06.25
52069 "미인대회 나갈래" 24세 구의원 파격 행보…이 나라 발칵 뒤집혔다 랭크뉴스 2025.06.25
52068 "김정은에 일본어 가르쳤다"…감춰진 생모 고용희 외로운 죽음 랭크뉴스 2025.06.25
52067 “여의도는 매물 없어요”… 공작·목화·삼부 신고가 행진에 매물 실종 랭크뉴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