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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연설 중인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연합뉴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을 제거한다는 목표를 달성한 뒤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사무실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휴전 협정이 위반될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늦게 공식 성명을 다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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