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구속기한 만료 앞두고 조건부 보석
김용현 측 "또 다른 구속 연장" 항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이 열린 1월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서울고법 형사20부(수석부장 홍동기)는 24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조건부 보석 결정에 대한 항고를 24일 기각했다.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전 장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 지귀연)가 자신의 구속기한(26일) 만료를 앞두고 조건부 보석을 결정하자 18일 항고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조건부 보석이 또 다른 구속의 연장이라며 구속기한이 만료되면 조건없이 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193 ‘특검 다음 타깃 될까’ 떠는 국힘…민주 “그분들 이미 불체포특권 포기” 랭크뉴스 2025.07.11
54192 李정부 첫 최저임금 2.9% 올라 1만320원…8시간 주5일 근무시 월급 215만원 랭크뉴스 2025.07.11
54191 [속보]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최저 랭크뉴스 2025.07.11
54190 사기 혐의 수사받던 전남 경찰관, 30만원 훔친 혐의로 또 입건 랭크뉴스 2025.07.11
54189 [사설] 사필귀정 尹 재구속, 외환 혐의까지 낱낱이 진상 규명을 랭크뉴스 2025.07.11
54188 지지율 19% 국힘, 뒤늦은 반성… “윤과의 절연, 당헌에 새기겠다” 랭크뉴스 2025.07.11
54187 [사설] 尹 재구속, 책임 떠넘기지 말고 진실 규명에 협조하라 랭크뉴스 2025.07.11
54186 소집 해제 뒤에도 어르신 섬김이로…‘요양원 천사’ 동호씨 이야기 [아살세] 랭크뉴스 2025.07.11
54185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올해보다 2.9% 인상 랭크뉴스 2025.07.11
54184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종합) 랭크뉴스 2025.07.11
54183 4명 숨졌는데 또 다슬기 잡이 ‘안전불감증’ 랭크뉴스 2025.07.11
54182 내년 최저임금 만 320원…첫 최저임금 중 가장 낮아 랭크뉴스 2025.07.11
54181 [속보]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최저 랭크뉴스 2025.07.11
54180 “전두환 명예회복” 리박스쿨 내부 문건…손효숙 “역사 왜곡 안 했다” 랭크뉴스 2025.07.10
54179 윤석열의 백주대낮‥망상과 비정상 나라의 종말 랭크뉴스 2025.07.10
54178 [속보] 2026년 최저시급 1만320원…2.9% 인상 랭크뉴스 2025.07.10
54177 [속보]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2.9% 인상 랭크뉴스 2025.07.10
54176 내년도 최저임금 290원 오른 1만320원…17년만에 합의 결정 랭크뉴스 2025.07.10
54175 [속보]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최저 랭크뉴스 2025.07.10
54174 [2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 랭크뉴스 2025.07.1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