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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N12 캡처

[속보] “네타냐후, 트럼프와 통화서 ‘이란이 공격 멈추면 휴전 동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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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41 이 대통령 “해수부 올해 안에 부산으로 이전하라” 지시 랭크뉴스 2025.06.24
51540 [속보] 이란, 이스라엘 추가 공격…트럼프 “휴전 발효, 위반 말라” 랭크뉴스 2025.06.24
51539 野 김장겸, ‘황혼육아 지원법’ 발의… 손주 돌봄에 국가 지원 추진 랭크뉴스 2025.06.24
51538 서울고법, 김용현 보석 항고 기각‥"구속 상태 연장 아냐" 랭크뉴스 2025.06.24
51537 초유의 ‘증인 없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여야 ‘네 탓 공방’ 랭크뉴스 2025.06.24
51536 [속보] 트럼프 "제발 위반하지 마라…이스라엘-이란 휴전, 현재 발효" 랭크뉴스 2025.06.24
51535 삼성, 美서 반도체 인력 쟁탈전…"'연봉 4.5억' 부장 모십니다" 랭크뉴스 2025.06.24
51534 트럼프도 쥐락펴락…12일 전쟁과 휴전, 네타냐후 뜻대로 굴러갔다 랭크뉴스 2025.06.24
51533 이진숙, 국무회의서 "대통령과 방통위원장 임기 맞춰야" 건의 랭크뉴스 2025.06.24
51532 "강가에서 발견된 저게 '지뢰'라고?"…'나뭇잎 아냐, 절대 만지지 마라' 경고 랭크뉴스 2025.06.24
51531 공수처, '마약수사 무마의혹'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사건 배당 랭크뉴스 2025.06.24
51530 이명현 특검,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항명 사건... "항소취하 검토" 랭크뉴스 2025.06.24
51529 서울 ‘새집’ 경기 ‘헌집‘ 10년간 아파트값 상승폭 최대 랭크뉴스 2025.06.24
51528 [속보] 이스라엘 “트럼프 휴전 발표 후 이란측 공격으로 4명 사망” 랭크뉴스 2025.06.24
51527 “네타냐후, 트럼프와 통화서 ‘이란이 공격 멈추면 휴전 동의’” 랭크뉴스 2025.06.24
51526 "그걸 왜 아저씨가 쓰세요?"…기후동행카드 부정사용 적발 건수 무려 랭크뉴스 2025.06.24
51525 "일본 여행 예약했는데 어쩌나"…때이른 '살인 폭염'에 사망자 속출 랭크뉴스 2025.06.24
51524 ‘보석으론 안 나가겠단’ 김용현에…고법 “항고 기각” 석방 결정 유지 랭크뉴스 2025.06.24
51523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학위 취소…표절 조사 3년 만에야 랭크뉴스 2025.06.24
51522 김민석,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일축… “총리직이 마지막” 랭크뉴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