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해 이란 육군 총사령관 아미르 하타미(Amir Hatami) 대장이 고위 지휘관들과 함께 줌파가르(Zolfaghar) 중앙 사령부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벽에는 혁명 지도자 고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왼쪽)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이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이 이란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94 [단독] 의원일 때는 "청문회 자료 제출 미비" 닦달하더니... 野 "김민석 후보자 내로남불"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93 "1103열차, 이상 없습니다"‥노동장관 후보자의 '어젯밤'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92 [속보] 방어력 입증한 코스피, 장중 3100 돌파…2021년 9월 28일 이후 처음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91 민주 “리박스쿨 국회 청문회, 7월9일 또는 10일 개최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90 “감히 내 축사를 빼?” 공무원 뺨 때린 구미시의원 징계 처분이…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9 조선왕실 건물 통째 뜯어가 일본 ‘기도의 집’으로…관월당이 돌아왔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8 ‘김건희 친오빠’ 요양원 14억 물어내야…건보공단, 부당청구 고발 수순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7 [속보] 코스피 장중 3,100선 상향 돌파…3년 9개월만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6 국힘 “무자료 총리, 깜깜이 청문회”…김민석 “한덕수 전례 따랐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5 유가 휴~ 주가 쑥!…휴전 소식에 급변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4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석사학위 취소 결정…조사 시작 3년 만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3 김건희 특검, 대검·국수본·공수처에 사건 이첩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2 민주 “송미령, 농민 가슴 멍들게 했지만…철회도 가능하니 지켜보자”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1 "송 장관, 회의해보니 역량이‥" 李 직접 설명한 '유임 배경'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80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석사학위 취소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79 [속보]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취소 절차 착수"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78 ‘나는 솔로’ 출연 30대 남성,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구속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77 이 대통령 “권력은 파초선 같아…한두번만 부쳐도 세상 뒤집어져”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76 [속보]이 대통령, 서유기 ‘파초선’ 들어 “작은 판단에 따라 누군가 살고 죽어”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75 김민석, 서울시장 출마 질의에 “총리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전력투구” new 랭크뉴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