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모어
Menu
랭크뉴스
› [속보]이란 고위당국자 “이란,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동의”
랭크뉴스 | 2025.06.24 08:48:04 |
지난해 이란 육군 총사령관 아미르 하타미(Amir Hatami) 대장이 고위 지휘관들과 함께 줌파가르(Zolfaghar) 중앙 사령부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벽에는 혁명 지도자 고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왼쪽)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이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이 이란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이영경 기자
[email protected]
목록
랭크뉴스
[51,832]
김민석 "대통령 고군분투…정부가 속히 제 역할 하게 여야 협조 필요"
랭크뉴스
2025.06.24
이란 “현재로선 휴전 합의 없어… 이스라엘 멈추면 우리도 대응 안해”
랭크뉴스
2025.06.24
'문재인 간첩' 발언 논란‥대학 "해당 수업 강사 교체 예정"
랭크뉴스
2025.06.24
[속보] 박단 전공의 대표 "모든 것이 내 불찰" 사퇴 의사
랭크뉴스
2025.06.24
송언석, 유임 송미령에 “매우 비겁…거부권 건의 법안 소신 밝혀라”
랭크뉴스
2025.06.24
“복귀하지 말라더니” 박단 위원장 사퇴
랭크뉴스
2025.06.24
조현 외교장관 후보 "미국부터 간다는 고정관념 벗어나야"
랭크뉴스
2025.06.24
[속보]김민석 청문회 일성 “새 정부에 맞는 새로운 총리 되겠다”
랭크뉴스
2025.06.24
[속보] 이란 외무장관 "이스라엘이 공격 멈추면 휴전하겠다"
랭크뉴스
2025.06.24
송언석 "장관 인사, 민주당 선대위 같아‥능력보다 논공행상 우선"
랭크뉴스
2025.06.24
“돌 하나가 6천만 원?”…서울 아파트 ‘조경석’ 논란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6.24
[속보]조현 외교장관 후보 "미국부터 간다는 고정관념 벗어나야"
랭크뉴스
2025.06.24
[단독] ‘평창올림픽 주제가 제작’ 전수경 음악감독, 사기·명예훼손 혐의 벌금 700만원 확정
랭크뉴스
2025.06.24
[속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사의 “모든 직 내려놓겠다”
랭크뉴스
2025.06.24
[단독] 철도 기관사 출신 김영훈 고용부 장관 후보자, 정년 3년 남기고 코레일에 명퇴 신청
랭크뉴스
2025.06.24
박단 전공의 대표 "실망만 안겨…모든 직 내려놓겠다" 사퇴 의사
랭크뉴스
2025.06.24
12월의 내란 나는 계엄군이었다 [PD수첩 예고]
랭크뉴스
2025.06.24
김병기 "김민석, 총리 최적임자…檢인사개입 좌시 않겠다"
랭크뉴스
2025.06.24
안철수 “계엄 방관한 송미령 유임…부끄럽게 공직 마감했어야”
랭크뉴스
2025.06.24
김영훈 고용부 장관 지명…노사관계 변화 주목 [ESG 뉴스 5]
랭크뉴스
2025.06.24
이전
20 / 2592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로그인...
PC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