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해 이란 육군 총사령관 아미르 하타미(Amir Hatami) 대장이 고위 지휘관들과 함께 줌파가르(Zolfaghar) 중앙 사령부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벽에는 혁명 지도자 고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왼쪽)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이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이 이란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635 '李대통령이 직접 답한다'…대통령실, 국민사서함 개설 랭크뉴스 2025.06.24
51634 부모 ‘새벽 청소일’ 나간 직후 불…“초등생 자매 인사성 밝고 화목했는데” 랭크뉴스 2025.06.24
51633 여야 원내대표, 두 차례 만났지만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 불발… “계속 논의” 랭크뉴스 2025.06.24
51632 '리더십 논란' 전공의 대표 사퇴···여전히 의정 갈등 단기간 해결은 어렵다 랭크뉴스 2025.06.24
51631 [단독] 민주, 양곡법 등 ‘우선추진법안’ 35개 선정…“거부권 법안 위주” 랭크뉴스 2025.06.24
51630 AI의 ‘나쁜 페르소나’, 인간처럼 배신… 생명 위협 상황서도 외면 랭크뉴스 2025.06.24
51629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랭크뉴스 2025.06.24
51628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랭크뉴스 2025.06.24
51627 진용 갖춘 김건희 특검, 수사 착수 준비…"사실파악·법리검토"(종합) 랭크뉴스 2025.06.24
51626 [속보] 내란 특검팀 “尹, 피의자 가운데 1인…다른 피의자는 다 조사 받아” 랭크뉴스 2025.06.24
51625 정동영 “통일부 명칭 변경 적극 검토···북·미회담 지지” 랭크뉴스 2025.06.24
51624 국민대, 김건희 ‘Yuji 논문’ 박사학위 취소 착수 랭크뉴스 2025.06.24
51623 [속보]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랭크뉴스 2025.06.24
51622 [속보] "尹, 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도…비화폰 삭제 지시 관련" 랭크뉴스 2025.06.24
51621 김민석, 전세거래 의혹에 “제가 계약 주체 아냐…아내 필요 따라” 랭크뉴스 2025.06.24
51620 [속보] 내란특검팀 "尹, 피의자 중 1인 불과…다른 피의자 다 조사받아" 랭크뉴스 2025.06.24
51619 "SNS는 목숨줄"이라던 李 대통령, 국민 질문에 직접 답한다... '취임 30일' 회견도 검토 랭크뉴스 2025.06.24
51618 하늘서 모기 4000만 마리 뿌렸다…'천국의 섬' 하와이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24
51617 “3명이 왜 같은 선택을”… 학부모회, 부산 고교생 사망 사건 철저한 수사 촉구 랭크뉴스 2025.06.24
51616 휘문고 미달 된 이유 있었네…대치동 엄마가 몰래 보낸 학원 랭크뉴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