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경찰에 14명의 수사 인력 파견을 요청했다.

김건희 특검은 23일 언론에 “1차로 총경 1명·경정 2명 외 11인, 합계 총 14명의 경찰관 파견을 경찰청장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후 파견 요청 인원을 더 늘어날 수 있다. 김건희 특검은 앞서 검사 40명에 대한 파견과 한국거래소(2명), 예금보험공사(3명)에 대한 인력 파견을 각 기관에 요청한 바 있다.

특검팀은 또 다음주 중 서울 종로구 케이티(kt) 광화문 건물 사무실에 입주해 수사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41 [속보]조현 외교장관 후보 "미국부터 간다는 고정관념 벗어나야" 랭크뉴스 2025.06.24
51440 [단독] ‘평창올림픽 주제가 제작’ 전수경 음악감독, 사기·명예훼손 혐의 벌금 700만원 확정 랭크뉴스 2025.06.24
51439 [속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사의 “모든 직 내려놓겠다” 랭크뉴스 2025.06.24
51438 [단독] 철도 기관사 출신 김영훈 고용부 장관 후보자, 정년 3년 남기고 코레일에 명퇴 신청 랭크뉴스 2025.06.24
51437 박단 전공의 대표 "실망만 안겨…모든 직 내려놓겠다" 사퇴 의사 랭크뉴스 2025.06.24
51436 12월의 내란 나는 계엄군이었다 [PD수첩 예고] 랭크뉴스 2025.06.24
51435 김병기 "김민석, 총리 최적임자…檢인사개입 좌시 않겠다" 랭크뉴스 2025.06.24
51434 안철수 “계엄 방관한 송미령 유임…부끄럽게 공직 마감했어야” 랭크뉴스 2025.06.24
51433 김영훈 고용부 장관 지명…노사관계 변화 주목 [ESG 뉴스 5] 랭크뉴스 2025.06.24
51432 [속보] 이란 "현재로서는 휴전 합의 아냐…최종 결정은 나중에"<로이터> 랭크뉴스 2025.06.24
51431 "젊은 의사 용하대" 소문났다, 시골 새벽 5시 오픈런 진풍경 [르포] 랭크뉴스 2025.06.24
51430 [속보] 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중단 검토…정부 고위급 연락 받아” 랭크뉴스 2025.06.24
51429 핵시설 피격 이튿날 제한적 보복…사전 통보, 피해 없었다 랭크뉴스 2025.06.24
51428 "요즘 애들 다 길쭉길쭉하던데 정말 '롱다리' 됐을까?"…세계 순위 봤더니 랭크뉴스 2025.06.24
51427 코스피 3070 돌파하며 상승 출발…이스라엘-이란 휴전 합의 영향 랭크뉴스 2025.06.24
51426 이랜드킴스클럽, 계란 한 판 6990원에 선보인다 랭크뉴스 2025.06.24
51425 제주도 여름휴가 갔던 친구 목뼈 '뚝'…10명 중 6명 '이곳'에서 다쳤다 랭크뉴스 2025.06.24
51424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 합의”…여전한 폭발음 랭크뉴스 2025.06.24
51423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전면 휴전 합의…24시간 뒤 전쟁 종료” 랭크뉴스 2025.06.24
51422 부모 일 나간 사이···아파트 화재에 11살 언니 숨지고 7살 동생 중태 랭크뉴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