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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094 국방 안규백·통일 정동영·외교 조현…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종합) 랭크뉴스 2025.06.23
51093 [속보] 법원, 김용현 추가 구속영장 심문기일 연기…25일 진행 랭크뉴스 2025.06.23
51092 [속보]외교 조현·통일 정동영·국방 안규백·보훈 권오을···11곳 장관 내정, 송미령은 ‘유임’ 랭크뉴스 2025.06.23
51091 법원, 김용현 추가 구속영장 심문 연기‥"25일 오전 10시 진행" 랭크뉴스 2025.06.23
51090 고용노동부 장관에 첫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철도 노동자’ 김영훈 내정 랭크뉴스 2025.06.23
51089 '빨강+파랑' 신발 신은 박찬대 "이젠 내가 이재명 지킬 것" 랭크뉴스 2025.06.23
51088 기약 없어진 트럼프와 상견례…李 '돌연 나토 불참' 우려 커지는 까닭 랭크뉴스 2025.06.23
51087 휴대폰 주운 노인, 다음날 분실물 알렸는데…벌금 80만원, 왜 랭크뉴스 2025.06.23
51086 이 대통령, 송미령 농림부 장관 유임시켜…“진영 넘은 실용주의” 랭크뉴스 2025.06.23
51085 [속보] 李대통령 “필요하다면 추경에 중동사태 대비안 추가 강구” 랭크뉴스 2025.06.23
51084 음주 의심 운전자 역주행하다 '쾅'... 피해 차량 20대 동승자 숨져 랭크뉴스 2025.06.23
51083 李대통령 "중동상황 위급…대통령실·전부처 비상대응체계" 랭크뉴스 2025.06.23
51082 박억수, 尹과 목례도 안했다…내란 특검 첫 대면서 신경전 랭크뉴스 2025.06.23
51081 [속보] 이 대통령 “중동 상황 매우 위급…전 부처 비상 대응체계” 랭크뉴스 2025.06.23
51080 김기현 "김민석, 자료도 증인도 없이 '배째라' 식... 대통령이 사퇴 권고를" 랭크뉴스 2025.06.23
51079 李, 64년 만에 '민간' 국방부 장관 안규백 발탁... '尹 정부' 송미령 유임 랭크뉴스 2025.06.23
51078 안규백, 5·16 쿠데타 이후 첫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 후보자 랭크뉴스 2025.06.23
51077 전공의 복귀 움직임 속 위기감 느꼈나…박단 "당장은 복귀 결정할 때 아냐" 랭크뉴스 2025.06.23
51076 [속보] 李대통령 "중동상황 위급…대통령실·전부처 비상대응체계" 랭크뉴스 2025.06.23
51075 [속보] 일본 언론 "이시바 총리도 나토 정상회의 불참 조율 중" 랭크뉴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