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
무더위가 이어진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 많은 피서객이 몰려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월요일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밤부터 이틀간 10∼40㎜(많은 곳 산지 6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전국 내륙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서해·남해 앞바다는 0.5∼1.0m로 예보됐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549 ‘고농축 우라늄 오리무중’ 속 IAEA 사찰단 이란 철수 랭크뉴스 2025.07.05
51548 하마스 "美 휴전안에 긍정 답변 전달…즉각 협상할 준비" 랭크뉴스 2025.07.05
51547 "전 뭐 할 거 같아요?"…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방' 켠 서울시 공무원 랭크뉴스 2025.07.05
51546 '참모장' 자임 김민석, 이해찬 넘는 역대급 '실세 총리' 되나 랭크뉴스 2025.07.05
51545 [속보] 하마스 “美 60일 휴전안에 긍정 답변 전달…즉각 협상할 준비” 랭크뉴스 2025.07.05
51544 中 덮친 '아무거나' 열풍...밥도 여행지도 "걸리는대로 따른다" [세계한잔] 랭크뉴스 2025.07.05
51543 내란특검, 오늘 尹 2차 조사…일주일 새 더 정교해진 포위망 랭크뉴스 2025.07.05
51542 “병원이 호텔인가? VIP 특실 예약제 폐지하라” 서울대병원 노조 성명 랭크뉴스 2025.07.05
51541 "비서실장 이 빠진 거 안 믿어" 이랬던 강훈식도 이가 아프다 랭크뉴스 2025.07.05
51540 세계 주요국, 美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美와 막판 협상 분주 랭크뉴스 2025.07.05
51539 자살 유가족의 ‘13년 고통’… 상담자에 마음의 문 열자 멈췄다 랭크뉴스 2025.07.05
51538 트럼프 "10~12개국에 관세율 통보"...한국 "유예연장에 최선" 랭크뉴스 2025.07.05
51537 자포리자 원전, 외부 전력 끊겼다 복구…"작동 이상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5.07.05
51536 이스라엘, 휴전 논의 속 가자 공세…하마스 측 "138명 사망"(종합) 랭크뉴스 2025.07.05
51535 구리 공급망 타격 입나…페루, '무허가 광부' 규제에 반발 격화 랭크뉴스 2025.07.05
51534 "'무한도전' 4K로 볼 수 있다고?"…2000년대 인기 드라마·예능, 초고화질로 재탄생 랭크뉴스 2025.07.05
51533 “원폭이 전쟁 끝냈다”…트럼프 ‘히로시마 발언’에 日 시민사회 분노 랭크뉴스 2025.07.05
51532 [비즈톡톡] “우리도 자릅니다”… AI 시대, 실업률 예측이 유행이 된 이유 랭크뉴스 2025.07.05
51531 "가자주민 수백명, 식량얻다 죽었다"…美단체 배급소 사망 의혹 랭크뉴스 2025.07.05
51530 李대통령, 내일 바로 추경안 의결 국무회의… 전국민 소비쿠폰 이달 지급 랭크뉴스 2025.07.0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