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것에 대해 각국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상황의 조속한 긴장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중국 관영매체는 미국이 긴장을 높이는 불법 행동을 했다며 비판했는데요, 각국 반응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437 박찬대 "윤상현 체포동의안 즉시 통과시킬 것"‥김용민 "체포동의안 다 보내달라" 랭크뉴스 2025.07.09
53436 정세현 "무인기로 평양 도발 유도? '尹 정부, 北 아는 사람 없구나' 생각" 랭크뉴스 2025.07.09
53435 ‘머스크 신당’은 진짜 트럼프에게 도움이 될까?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7.09
53434 내란특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소환‥尹 체포지시 조사 랭크뉴스 2025.07.09
53433 서울시교육청, 김건희 여사 교원자격증 취소 절차 착수 랭크뉴스 2025.07.09
53432 해병특검, '항명' 박정훈 항소취하·무죄확정…"공소권 남용"(종합) 랭크뉴스 2025.07.09
53431 서울시교육청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자격증 취소 절차 착수 랭크뉴스 2025.07.09
53430 [단독] 국방부, 광주 軍 공항 이전 사업비·부지 가치평가 착수 랭크뉴스 2025.07.09
53429 주가 조작에 ‘원스트라이크 아웃’ 적용… “불공정거래 반드시 처벌” 랭크뉴스 2025.07.09
53428 윤 전 대통령 재구속 기로…특검 수사 속도 랭크뉴스 2025.07.09
53427 정부, 북한 주민 6명 동해상 송환… "北 경비정 인계지점서 대기" 랭크뉴스 2025.07.09
53426 "남성 1691명 유혹해 성관계"…'붉은 삼촌' 정체에 中 발칵 랭크뉴스 2025.07.09
53425 내란특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소환조사 랭크뉴스 2025.07.09
53424 대통령실 "이진숙, 지시와 의견 헷갈리면 국무위원 자격 없다" 랭크뉴스 2025.07.09
53423 '순직 해병' 특검,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항소 취하 랭크뉴스 2025.07.09
53422 러닝화 주가 왜 빠지나 봤더니… 아저씨들이 신기 시작했다 랭크뉴스 2025.07.09
53421 [속보] 채 상병 특검 "박정훈 대령 재판 항소 취하 결정" 랭크뉴스 2025.07.09
53420 대통령실 "이진숙, 국무회의 참석 배제할 수도…지시∙의견 혼동" 랭크뉴스 2025.07.09
53419 순직해병 특검 “박정훈 대령 사건 항소 취하”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7.09
53418 ‘골칫거리 된 참치’…영덕군 대형 참치 무더기 어획에 ‘속앓이’ 랭크뉴스 2025.07.0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