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구로구 구로동 전봇대 전도 사고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22일 오후 4시 14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재활용품 수집 차가 전선을 건드려 전봇대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한국전력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재활용품 수집 차의 집게가 전선에 걸리면서 전봇대 1개가 도로 쪽으로 넘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복구를 위해 전력을 차단하고 복구 작업 중이다.

이 사고로 인해 인근 아파트를 포함해 74세대가 정전됐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51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9.3%... 민주 48.4% 국힘 31.4%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6.23
50950 "내가 왜 상위 10%"…코로나 이어 민생지원금도 '선별 논란' 랭크뉴스 2025.06.23
50949 소비자는 '컵빙수' 먹고, 기업은 연일 '초저가' 행사[고물가 대한민국③] 랭크뉴스 2025.06.23
50948 "미군, 포르도 핵시설 환기구 노려…아마 가장 취약한 지점" 랭크뉴스 2025.06.23
50947 [속보] 김용현, ‘구속 심사’ 재판부 기피 신청…“변론권 침해” 랭크뉴스 2025.06.23
50946 김용현 측, 추가 기소 사건 재판부 기피신청 랭크뉴스 2025.06.23
50945 [속보] 중동발 악재에... 코스피 개장 직후 3000 아래로 후퇴 랭크뉴스 2025.06.23
50944 중동 대외 악재에 ‘삼천피’ 내줬다… 코스피, 2980선 하락 출발 랭크뉴스 2025.06.23
50943 [속보] 김용현측 "중앙지법 형사34부 전원 기피신청" 랭크뉴스 2025.06.23
50942 미국 "이란, 핵 문제 진정성 없었다...정권 위태롭게 할 것" 랭크뉴스 2025.06.23
50941 IAEA “이란 핵시설, 외부 방사능 수치 변화 없어” 랭크뉴스 2025.06.23
50940 "하루아침 성매매 범죄자 됐다"…'AV배우 만남' 주학년 반발, 왜 랭크뉴스 2025.06.23
50939 결국 이란 공격한 미국···곤경 빠진 건 트럼프다?[점선면] 랭크뉴스 2025.06.23
50938 [단독] 경찰 피해자도 있었다…공포의 15일 모텔 셀프 감금 전말 랭크뉴스 2025.06.23
50937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9.3%…민주 48.4%·국힘 31.4%[리얼미터](종합) 랭크뉴스 2025.06.23
50936 특검보 임명 마친 ‘3대 특검’…윤석열 강제수사 검토 랭크뉴스 2025.06.23
50935 트럼프 ‘이란 정권교체’ 언급…유가는 5% 급등 랭크뉴스 2025.06.23
50934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9.3%…민주 48.4%·국힘 31.4%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6.23
50933 포르도에 폭탄 구멍 6개 선명…"美, 약점인 환기구 집중 때렸다" 랭크뉴스 2025.06.23
50932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종합) 랭크뉴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