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직접 타격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긴급 안보 관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안보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위 실장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안정적 일상을 영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동 상황들이 한반도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할 수 있게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725 [속보]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않기로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24 이수만 만난 마크롱 “프랑스에 사무실 설립하자”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23 [속보]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않기로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22 문형배 "서울 시민 창의성은 끝났다"... 15만 명 몰린 서울국제도서전 폐막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21 추미애 “미국의 이란 타격, 정당성 없어…국제법상 용납 안 돼”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20 국정위 "세상 바뀐 지 모른다" 공직사회 작심 비판... 野 "적폐몰이 그만"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9 美 B-2 폭격기 37시간 논스톱 비행…벙커버스터 첫 실전 투하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8 “돌아가면 받아주겠지” 사직 전공의들 정치권 접촉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7 국정기획위 "공직사회, 세상 바뀐 것 인지 못하는 것 아닌가"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6 中관영지, "美 이란 공습 명백한 국제법 위반" 지적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5 이란, 이스라엘 향해 반격…“영원한 결과 초래할 것” 경고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4 미국, 이란 전격 공습…트럼프 “이란 핵 시설 완전 파괴”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3 국민의힘, 김민석 후보자에 "역대 국무총리 후보자 중 피의자 신분은 처음"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2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겨냥 문제 제기에 "본인 해명 지켜봐야"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1 끝내…美 '이란 핵시설' 직접 때렸다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10 2년 협치 무시 ‘윤석열 여당’…임기 18일째 이 대통령에 ‘무더기 협치 요구’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09 김용태, 이 대통령에 "임기 끝나고 재판받겠다는 약속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08 ‘오세훈의 한강버스’ 작년 10월부터라더니…정식 운항 왜 미뤄지나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07 '이란의 친구'라던 중국, 미 공습에도 쉽게 움직이지 않는 이유 new 랭크뉴스 2025.06.22
50706 공모전 외부심사위원에 출품자 이름까지 보낸 구청…공정성 논란(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