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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임기 첫날인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봉황기가 게양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이 22일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안보·경제상황점검회의를 이날 낮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관련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회의에는 안보실 1~3차장과 국가위기관리센터장, 경제성장수석과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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