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 이란 포르도 핵시설 공격에 벙커버스터 6개 투하‥토마호크 미사일 30기 사용"

"미국, 이란 포르도 핵시설에 벙커버스터 6개 투하" <폭스뉴스>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습 후 네타냐후와 통화"

트럼프 "이란, 즉시 중단 않으면 다시 공격받을 것"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이란 핵시설에 공격을 감행한 직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을 "매우 성공적"이라고 자평한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공격 감행 배경과 구체적 작전 내용과 성과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향후 이란이 보복을 예고한 만큼 공동 대응 방안과 향후 예상되는 전쟁 전개 상황에 관해서도 논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은 이번 공격에 앞서 이스라엘에 공격 계획을 통보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723 [속보]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않기로 랭크뉴스 2025.06.22
50722 문형배 "서울 시민 창의성은 끝났다"... 15만 명 몰린 서울국제도서전 폐막 랭크뉴스 2025.06.22
50721 추미애 “미국의 이란 타격, 정당성 없어…국제법상 용납 안 돼” 랭크뉴스 2025.06.22
50720 국정위 "세상 바뀐 지 모른다" 공직사회 작심 비판... 野 "적폐몰이 그만" 랭크뉴스 2025.06.22
50719 美 B-2 폭격기 37시간 논스톱 비행…벙커버스터 첫 실전 투하 랭크뉴스 2025.06.22
50718 “돌아가면 받아주겠지” 사직 전공의들 정치권 접촉 랭크뉴스 2025.06.22
50717 국정기획위 "공직사회, 세상 바뀐 것 인지 못하는 것 아닌가" 랭크뉴스 2025.06.22
50716 中관영지, "美 이란 공습 명백한 국제법 위반" 지적 랭크뉴스 2025.06.22
50715 이란, 이스라엘 향해 반격…“영원한 결과 초래할 것” 경고 랭크뉴스 2025.06.22
50714 미국, 이란 전격 공습…트럼프 “이란 핵 시설 완전 파괴” 랭크뉴스 2025.06.22
50713 국민의힘, 김민석 후보자에 "역대 국무총리 후보자 중 피의자 신분은 처음" 랭크뉴스 2025.06.22
50712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겨냥 문제 제기에 "본인 해명 지켜봐야" 랭크뉴스 2025.06.22
50711 끝내…美 '이란 핵시설' 직접 때렸다 랭크뉴스 2025.06.22
50710 2년 협치 무시 ‘윤석열 여당’…임기 18일째 이 대통령에 ‘무더기 협치 요구’ 랭크뉴스 2025.06.22
50709 김용태, 이 대통령에 "임기 끝나고 재판받겠다는 약속해달라" 랭크뉴스 2025.06.22
50708 ‘오세훈의 한강버스’ 작년 10월부터라더니…정식 운항 왜 미뤄지나 랭크뉴스 2025.06.22
50707 '이란의 친구'라던 중국, 미 공습에도 쉽게 움직이지 않는 이유 랭크뉴스 2025.06.22
50706 공모전 외부심사위원에 출품자 이름까지 보낸 구청…공정성 논란(종합) 랭크뉴스 2025.06.22
50705 인천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에 7000명 넘게 몰려 랭크뉴스 2025.06.22
50704 김용태, 李 대통령 만나 "임기 끝나고 재판 받겠다고 약속해 달라" 랭크뉴스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