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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료사진

부산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사망사건에 대해 부산시교육청이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22일 부산경찰청 등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21일 새벽 1시39분께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등학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명 모두 숨졌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 현장에는 유서가 있었다고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인성체육급식과장과 중등교육과장을 중심으로 대응반을 꾸리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등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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