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이란 수도 테헤란

이란의 한 고위급 인사가 이스라엘의 공습 이전에 이미 농축 핵물질을 찾아내기 어려운 장소에 옮겨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장성인 모센 레자에이는 현지시간 20일 이란 국영TV 인터뷰에서 "모든 농축 물질은 안전한 장소에 옮겨진 상태"라며 이란이 핵물질을 계속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핵 협상에서 이란의 조건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이란의 숨겨진 핵 물질을 찾기 위해 길고 어려운 추적을 해야만 할 위험을 감수할지 선택하라는 딜레마를 서방에 던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312 아내 살해하고도 “잘했다” 주장한 60대 구속···법원 “도주 염려”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11 李대통령 “SNS 외교 메시지, 상대국 언어 병기하라”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10 ‘휠체어 크루’도, 관식이도 ‘폭싹 젖었수다’…기적의 챌린지는 계속된다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9 접근금지 풀리자 아내 살해하고도 "잘했다" 주장…60대 구속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8 민주당 "'윤석열 코드' 인사·무능 공공기관장 즉각 사퇴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7 "여러가지 억측 난무" 日 AV배우 밝힌 '주학년 성매매 의혹' 전말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6 [실손 대백과] 1·2세대 보험료 인하 공약… 불필요한 보장 줄여 돈 덜 낸다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5 물 샐 틈 없게 덕지덕지 풀칠…이토록 못생기고 귀여운 샤워기 헤드[수리하는 생활]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4 "갑자기 비 와서 우산 사러 편의점 갔는데"…1만원 넘는 가격에 '깜짝'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3 트럼프 “파월은 멍청이, 얼간이”…금리 동결에 또 해임 으름장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2 통상본부장 22일 방미…이재명 정부 첫 장관급 한-미 ‘관세 협상’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1 국민의힘 “김민석, 탈북민을 ‘배신자’로 표현…사과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21
50300 "성매매 업소서 일한 사실 알리겠다"…290차례 돈 뜯은 20대女 징역형 new 랭크뉴스 2025.06.21
50299 "한국에선 좀 비싸게 팔아도 돼"…가격 올려도 명품 '오픈런'한다는데 new 랭크뉴스 2025.06.21
50298 부산 아파트 화단서 쓰러진 채 발견 10대 3명 숨져···교육청 특별감사 착수 new 랭크뉴스 2025.06.21
50297 이스라엘-이란, 핵협상 '빈손' 속 아흐레째 미사일 공방 new 랭크뉴스 2025.06.21
50296 성희롱 일삼던 상사가 대법관 후보?… 당신이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 [주말 뭐 볼까 OTT] new 랭크뉴스 2025.06.21
50295 아내 살해한 60대, 피해자에게 할 말 없냐 물으니 “잘했다고 생각” new 랭크뉴스 2025.06.21
50294 28시간 만에 덜미 잡힌 전직 군 장교의 끔찍한 계획 범죄 [사건플러스] new 랭크뉴스 2025.06.21
50293 이 대통령, SNS 외교 강화 나섰다... "상대국 언어 병기"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