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같은 학교 친구 사이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325 이란 “농축 핵물질 이미 옮겨놨다”…트럼프의 ‘2주 시한’ 사실상 거부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21
50324 당 대표 출마하는 박찬대 “내부 공격과 비난 중단 부탁” 랭크뉴스 2025.06.21
50323 특검보 갖춘 3대 특검…외환·주가조작·외압 등 의혹 정조준 랭크뉴스 2025.06.21
50322 ‘세금으로 집값 잡진 않겠다’ 이 대통령, 어떤 부동산 정책 내놓을까 랭크뉴스 2025.06.21
50321 트럼프, 소원했던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파키스탄 "분쟁 중재 노력" 랭크뉴스 2025.06.21
50320 "이사 안 할 거야? 그럼 사표 써"…직원들에게 '강제 이주' 명령한 대기업 랭크뉴스 2025.06.21
50319 법원, 아내 살해 후 "난 잘했다, 미안한 거 없다"한 60대 구속 결정 랭크뉴스 2025.06.21
50318 국힘 "김민석, 논문서 탈북자를 '반도자'로 표현…사과하라" 랭크뉴스 2025.06.21
50317 박찬대 "내부공격·비난 중단 부탁"‥23일 당대표 출마선언 예정 랭크뉴스 2025.06.21
50316 김용태 "국민의힘, 尹 탄핵 반대 당론만큼은 무효화해야" 랭크뉴스 2025.06.21
50315 국민의힘 "김민석, 논문서 탈북자를 배반자로 표현‥사과해야" 랭크뉴스 2025.06.21
50314 휠체어 크루도, 관식이도 '폭싹 젖었수다'…기적의 챌린지 계속된다 랭크뉴스 2025.06.21
50313 때이른 폭염 덮친 유럽…미국엔 올해 첫 열돔 경보 랭크뉴스 2025.06.21
50312 아내 살해하고도 “잘했다” 주장한 60대 구속···법원 “도주 염려” 랭크뉴스 2025.06.21
50311 李대통령 “SNS 외교 메시지, 상대국 언어 병기하라” 지시 랭크뉴스 2025.06.21
50310 ‘휠체어 크루’도, 관식이도 ‘폭싹 젖었수다’…기적의 챌린지는 계속된다 랭크뉴스 2025.06.21
50309 접근금지 풀리자 아내 살해하고도 "잘했다" 주장…60대 구속 랭크뉴스 2025.06.21
50308 민주당 "'윤석열 코드' 인사·무능 공공기관장 즉각 사퇴해야" 랭크뉴스 2025.06.21
50307 "여러가지 억측 난무" 日 AV배우 밝힌 '주학년 성매매 의혹' 전말 랭크뉴스 2025.06.21
50306 [실손 대백과] 1·2세대 보험료 인하 공약… 불필요한 보장 줄여 돈 덜 낸다 랭크뉴스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