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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 지수가 3천을 돌파하자, 대통령실이 이례적으로 주가를 언급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내외 투자자들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 '코스피 5천 시대'를 열겠다고 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코스피 지수 3천 돌파 소식을 접한 시민이 대통령에게 '주식이 많이 올라 고맙다'라고 했고 이 대통령도 '주가가 많이 올랐죠?'라고 화답했다는 내용도 전했습니다.

브리핑 내용,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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