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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 "법무부에 28명 검사 파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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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4 [속보] 국정위, 해수부 업무보고도 중단…“보고자료 일방적 유출” 랭크뉴스 2025.06.20
49893 [단독] HD현대, '친환경 선박왕'…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앞둬 랭크뉴스 2025.06.20
49892 野 "김민석, 돈다발 집에 쌓아뒀나"… 장남 변칙 전학 국제고 입학 의혹도 제기 랭크뉴스 2025.06.20
49891 美정보당국 “이란, 하메네이 피살 시 핵폭탄 제조 결단할 듯” 랭크뉴스 2025.06.20
49890 내란 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재판부에도 구속 촉구 의견서 제출 랭크뉴스 2025.06.20
49889 '흑자 전환' 한전, '체코 수주' 한수원 'A'...가스공사는 D→B로 개선 랭크뉴스 2025.06.20
49888 김정숙 여사 “소리치고 싶어요!” 질색…극우 소음집회 아직 그대로 랭크뉴스 2025.06.20
49887 푸틴에게도 "2주" 외쳤다…트럼프 '2주 최후통첩' 진짜 뜻은 랭크뉴스 2025.06.20
49886 네타냐후 “아들 결혼 미루고 희생” 망언…“영원히 못 하게 된 사람들 있다” 랭크뉴스 2025.06.20
49885 리박스쿨 대표, 교육부와 늘봄 협력 추진‥정책자문관이 제안서 전달 랭크뉴스 2025.06.20
49884 김용현 23일 구속 심문…‘이재명 1심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랭크뉴스 2025.06.20
49883 “삼촌, 원하시는 것 다 드릴게요” 캄보디아에 굴복한 태국 총리… 국경 분쟁, 쿠데타 뇌관 되나 랭크뉴스 2025.06.20
49882 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 인가 전 M&A 신청 허가 랭크뉴스 2025.06.20
49881 “내가 성남시장때”… 추경 국무회의서 10분 넘게 ‘민원’ 작심발언 한 李 랭크뉴스 2025.06.20
49880 김용현 구속영장 심문 23일에…‘이재명 1심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랭크뉴스 2025.06.20
49879 ‘히틀러 찬양’ 카녜이 웨스트, 취소됐던 내한공연 재개최 랭크뉴스 2025.06.20
49878 민주 “국힘, 내란으로 경제 망치고 추경 저주…부끄러운 줄 몰라” 랭크뉴스 2025.06.20
49877 “포퓰리즘 추경”이라는 국힘에…민주 “경제 망친 내란당의 망언” 랭크뉴스 2025.06.20
49876 김용현 추가 기소 사건 재판부, 오는 23일 구속영장 심문기일 진행 랭크뉴스 2025.06.20
49875 내란 특검보 진용 갖췄다…'1호 기소' 김용현, 23일 추가 구속기로 랭크뉴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