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토킹하던 여성의 집에 침입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48살 윤정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오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윤 씨의 얼굴과 성명, 나이를 다음 달 21일까지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 반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6층 집에 침입해 흉기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살인 등 혐의로 윤 씨를 내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106 사업자대출 받아 집 샀다 걸리면 5년간 신규 대출 못 받습니다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05 [속보] 트럼프 "이르면 4일부터 관세율 적은 서한 각국에 보낼 것"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04 투자은행들,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상향…1년 4개월만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03 [단독]하정우 AI 수석 “AI 교과서, 계속 가야” 이재명 공약과 배치…민주당 “폐지 원칙 변함없어”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02 급한 불은 끈 한강벨트… 李대통령 ‘더 매운맛’ 예고에 촉각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01 트럼프 "아마도 4일부터 관세율 적은 서한을 각국에 보낼 것"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00 [단독] 지역화폐 비판에 미운털?…비상경제 TF서 패싱된 조세연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9 트럼프-푸틴 1시간 통화…우크라·중동 문제 입장차 못 좁혀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8 50미터 상공에서 멈춘 공포의 롤러코스터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7 [속보] 트럼프 "4일부터 각국에 관세율 서한 보낼 것"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6 취임 30일 '실용' 방점‥"그래도 할 거 좀 했다"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5 [단독]전남도기록원 연구용역 당시 ‘부지 법률 검토’도 엉터리…전남도, 슬그머니 부지 위치 조정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4 美 수출 베트남産 제품 관세 2배로… 재계 “생산·수출 영향 제한적”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3 [속보] 트럼프 “4일부터 관세율 적은 서한 각국에 보낼 것”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2 "삼성전자 다시 올라간다"…외국인, 하루만에 6000억 '폭풍 매수' [줍줍 리포트]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1 맹모의 기도·합격 부적까지… '온 가족 시험' 된 베트남 수능 [아세안 속으로]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90 “수율은 잡았는데, 성능은 TSMC 대비 열세”… 삼성 파운드리, 공정 고도화 총력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89 [온라인 스팸 광고]① 스치면 ‘납치’되고, 동의 없이 ‘메시지 폭탄’… 원치 않는 광고에 소비자들 불만 폭증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88 北, 미국의 북한인 해커 기소에 "황당무계한 중상모략" new 랭크뉴스 2025.07.04
51087 “한국 직장인 서러워서 살겠나”…1000만원씩 '여름 보너스' 쏘는 일본 기업들 new 랭크뉴스 2025.07.0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